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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공격은 코와 구강의 상피세포(epithelial cell)에서 시작돼 일시적인 후각과 미각 장애로 나타난다
2단계에서는 염증이 폭발하는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유발한다.
3단계 사이토카이폭풍이 혈뇌장벽(BBB: blood-brain barrier)을 무너뜨린다.
코로나 정말 무섭네요.
뭐 이런게 다 있을까요?
더욱 열심히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네요.
정말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내일도 부탁해. 내 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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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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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본 뉴스가 뇌에 일부분 찍은 거 보여주면서 후각과 미각 장애에 대해 나오던데 사이토카인도 뇌와 연관이 있는 거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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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이전과 이후의 모습이 바뀔것이라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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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무섭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