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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와 치즈타르트 후기입니다 ㅎㅎ
검색하다가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한달정도 지나서 수령해서 먹어봤어요.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기대만틈은 아니더라구요.
딸기는 보이는 만큼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빵이 너무 축축해서 들어올리면
깨진다랄까..ㅎㅎ
맛은 있는게 그 맛이 이렇게 줄서서 사고
예약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싶어요.
오히려 치즈타르트는 치즈와 딸기, 바삭한 타르트 부분이
잘 맞아서 이게 더 맛나더라구요.
결론은
내돈내산이면 아까워서 2번 먹을 맛은 아니고
선물로 받았다면 이쁘고 맛나니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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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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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익이 어쩔때먹음 눅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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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건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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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205키친이군요... 205...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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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이 그거인지 모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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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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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때 받음 기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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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제대로 들어가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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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꽤 들어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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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도 그렇지만 딸기랑 먹음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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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는 눈으로 먹는 게 반인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