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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사전선거관리원 알바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코로나 초기 열체크하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1년 지나서 마스크 진상은 없었지만
투표함 앞 지키는 것도 은근 힘드네요
그것보다는 이틀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나갔더니
오늘 잠이 엄청 몰려오더군요
진짜.. 오후에 정신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지금도 졸린..
그래서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봅니다
한창 땐 새벽4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출근도 멀쩡히 했는데..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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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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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일어나 출근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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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다가 간만에 일해서 더 그런 것 같아서 좀 창피하긴 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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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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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도 가요. 근데 저녁 8시까지라 더 힘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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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이런 좋은 일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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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돈받고 하는 알바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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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면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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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고 벌서능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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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선거관리원 알바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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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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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새벽4시에 못일어날듯요..6시40분에도 겨우일어나거든요..ㅜㅜ 한주가 피곤하실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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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찍 자니까 4시에 일어나지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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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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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대선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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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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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도 오랫동안 못하니 이런 피곤함도 감사할 뿐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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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혼자서 야당측 참관인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묵언수행으로 했다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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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들 보니까 수다떨고 폰질하고 아주 자유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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