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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살~1500 살 은행나무.JPG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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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4 14:24:50 조회: 1,52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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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주암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3m, 가슴높이의 둘레는 8.62m로 주암리 마을 뒤쪽에 있다. 백제 성왕 16년(538)에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이 나무는 백제가 망할 때와 신라가 망할 때, 그리고 고려가 망할 때의 3회의 난리 때마다 칡넝쿨이 감아 올라가는 재난을 겪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또한 고려시대 숭각사 주지가 암자를 중수할 때 대들보로 쓰기 위하여 이 은행나무의 큰 가지 하나를 베어 가다가 급사하였으며 사찰도 폐허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의 신령한 나무로 보호되어 왔으며, 전염병이 돌 때 이 마을만 화를 면했다하여 영험한 나무라고 믿었다. 부여 주암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보살핌과 관심 속에 살아왔으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扶餘 珠岩里 은행나무) - 자연문화재 사진전 - 사진 - 문화유산채널
http://www.k-heritage.tv/brd/board/242/L/CATEGORY/359/menu/249?brdCodeField=CATEGORY&brdCodeValue=359&bbIdx=9271&brdType=R&tab=


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76호)

영월 하송리 은행나무는 통일신라시대 영월엄씨 시조 엄임의(嚴林義)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수령은 1,000~1,200년으로, 높이는 36m, 허리 높이 둘레는 약 18m이다. 한때는 영월 엄씨 집성촌인 하송리에는 6대가 함께 살았던 마을이었는데 이농현상과 도심 개발로 인해 지금은 몇 가구만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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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엄임의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손수 이 은행나무를 심고 마을 이름을 행정(杏亭)이라 지었는데 일제 때 행정구역을 정리하면서 솔숲이 많이 우거진 마을 아래에 있다고, 하송리(下松里)로 마을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마을 노인들은 지금도 행정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다. 마을 앞으로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 물줄기를 만들어 단양, 충주를 향해 힘차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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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력 섣달(12월)과 칠월에 동제를 올렸으나 지역주민의 감소와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재는 음력 7월 12일에만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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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이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정성을 다하여 빌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과 나무 속에 큰 뱀이 살고 있어 개와 닭, 개미가 접근하지 않으며, 아이들이 나무에 올라 놀다가 떨어져도 다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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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또한 경술국치(한일합병) 때는 동편 큰 가지가 부러져나갔고, 8.15해방 바로 전에는 동쪽 가지가, 6·25 한국전쟁 때는 북쪽 가지가 부러져나가 큰 재앙이 닥칠 때마다 스스로 가지를 부러뜨려 이를 알려주는 신통력을 발휘하였다고 전해지는 등 주민들이 매우 신성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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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76호) - 문화유산여행 - 이야기 - 문화유산채널
http://www.k-heritage.tv/brd/board/256/L/CATEGORY/615/menu/254?brdCodeField=CATEGORY&brdCodeValue=615&bbIdx=4964&brdType=R&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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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사 은행나무(楊平 龍門寺 은행나무)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1962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사의 은행나무'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나이가 약 1,100~1,500살로 추정되며 높이 42미터, 밑둥 둘레가 14미터로 한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키가 큰 은행나무이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이 3 그루 나무 말고 훨씬 더 있는데,
  이것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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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는 그 모습도 그렇지만...
그 특유의 뭐랄까? 지나온 역사와 그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보고만 있어도 대단하고 어떻게 버티고
살아왔는지도 궁금해 지곤 하더라고요....
아무튼 수학자님 올리신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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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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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취안시 (福泉市) 에 있는 6,000 살 된 은행나무 사진을 봤는데,
영어 문서에는 4000살이라고 나오고,
중국어 문서에는 6000 살이라고 나오고...
신뢰 불가해서 패스~ 합니다.

    1 0

그러면 4000살도 못 믿지요 영어문서도 그 사람들이 작성했을지 모르니까요
지나인들 뻥은 알아주니까요

    1 0

ㅎㅎㅎ 그 나무 소개하는 또 다른 영상 보니까
이번엔 5,000 살이라고 하네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 보니
자기들도 정확히 모르나 본데...

잘 모릅니다~~ 라고 해야지
너무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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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600년된 은행나무는 알고 있었는데...
식물계의 장수왕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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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보니까
 과학자들이 은행나무가 오래 사는 이유를 밝혀냈는데, 자신을 보호하는 화학물질을 많이 만들어내서 오래 산다네요.

우리나라에 수백 살 되는 나무 아주 많아요
느티나무 팽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등 ^^

    0 0

어떻게 그 긴세월을 흐트러짐 없이 저 자태를
유지하고 살아왔는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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