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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은 아니고 아는 남자후배가 가게를 오픈했는데 절친에게 실장을 맡기고
가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월급제. 저한테도 스카우트 제의가 왔지만 거리도 멀고
일로 엮이면 백퍼싸울거 알고 감정싸움같은거 하기 싫어서 노땡큐했죠.
둘이 10년지기 절친인데 방문했더니 싸우고 있더군요. 시작점은 봉지를 손으로 자르느냐
가위로 자르느냐 뭐 이런 사소한건데 이건 그냥 계기일 뿐이고 서로 섭섭한게 있는 모양이더군요.
왜 그런어투로 말하느냐. 무시하느냐. 예민하다. 가게에 룰이 있어야한다.
숟가락은 한개만써라. 등등.
둘다 요식업 처음이고 사람을 쓰고 고용이 되고 이런것도 첨해보고...
웬만하면 중재해볼려고 했는데 고용된 친구가 원래 너무 예민한 편이라서
안될것 같더군요.
원래 같이 일하면 가족, 친구, 지인 순으로 많이 싸웁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두세시간 밖에서 만나
커피마시고 밥먹으면 싸울일이 없죠. 근데 하루 10시간 일을해야하고 시켜야하고 보조해야하는
주방에선 아예상황이 달라집니다. 싸울일이 없던 상황에서 웬만하면 싸울수 있는 상황이 되는거죠.
직원쓰기도 쉽지가 않은데... 가르쳐놓으면 안나오고 안나오고 구하기도 힘들고...
오랜꿈이라서 후배도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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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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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구분하기가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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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업을 해 본적이 없지만...친한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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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 번 싸우고 나면 다음 부터는 별 거 아닌걸로 또 싸움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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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업은 나와 똑같은 분신과 동업을 해도 싸우고 난리나 있을것 알기에 절대 절친과는 동업 또는 같은일을 하는건 서로를 위해서도 피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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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과해도 싸운다는 말이 재밌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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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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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 구분하는 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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