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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베트남과 800년 역사를 공유하는 봉화, 안동 지역이 새로운 K-관광 상품 으로 개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깊어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사돈의 나라'라 칭하며 강조된 정서적 유대감을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신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 봉화의 '케이-베트남 밸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주 부석사,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을 핵심 축으로 이야기가 담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은 물론 한국 국민들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상품 개발에는 800년 전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리(李) 왕조 이용상 왕자의 26대손인 이창근 베트남 관광대사가 동행하여 양국 간의 800년 인연을 소개하며 관광 상품의 역사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베트남 리 왕조의 26대손인 이창근 베트남 관광대사가 이번 K-관광 상품 개발에 동행하며 800년 역사를 가진 양국의 인연을 현장에서 소개한다. 이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베트남 리 왕조와 봉화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800년 베트남 리 왕조 인연, 봉화·안동 지역 K-관광 상품으로 재탄생 (+베트남, 봉화, 안동, 관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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