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 태풍 찬홈 현재위치 및 예상경로
작성일: 2026-08-07 18:05:37 조회: 6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lee_min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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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은 최대 명절인 '오봉 연휴'를 앞두고 제13호 태풍 '돌핀'과 15호 태풍 '찬홈'이 동시에 활동하는 '더블 태풍'으로 인해 초비상 사태를 맞았습니다. 오키나와를 직격한 13호 돌핀은 정전과 항공·항만 교통 마비를 일으켰으며, 15호 찬홈은 일본 열도 직접 상륙 없이 도쿄 동쪽 해상을 거쳐 북서진하다 소멸할 전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입니다. 다행히 두 태풍 모두 한반도를 빗겨가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기압계에 변화를 주어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극한 폭염 한풀 꺾임: 태풍이 한반도를 덮고 있던 2개의 고기압을 흔들어 놓으면서, 8일부터 40도에 육박하던 가마솥더위가 다소 누그러집니다. 다음 주 초에는 서울 최고 기온이 33도, 대구 30도 선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강원 동해안 120mm 이상 폭우: 북쪽 고기압과 남쪽 태풍 사이로 강한 동풍이 유입되어, 8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서쪽 지역 늦더위 지속: 반면, 태백산맥을 넘어오며 고온 건조해지는 푄 현상 때문에 서울 등 서쪽 지역은 여전히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태풍의 직접 상륙은 피했지만, 주말 동안 강원 지역의 호우 대비와 서쪽 지역의 지속되는 늦더위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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