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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면서 운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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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3 10:12:38 조회: 32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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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늘 다니던 길 지하차도가 막혀있어 당황.

앞차들 따라 우회우회 했는데....허얼.........어느새 모두 역주행중.

부들부들 떨면서 앞차 꽁무니에 바짝 붙어서 슬금슬금 움직여서 마의 구간 탈출.

정신차려보니 모르는곳.

급하게 네비작동 '우리집'클릭.

 

한참 가는데도 아는길이 안나옴.

 

허억............

 

난 엄마가 몰던 차를 받았고

네비는 초기화를 안했을것이고

'우리집'이라는건

엄마가 사는...................................여. 수.

 

난...........인천.

 

으흑흑흑........

결국 20여분을 계속 달려 유턴 후 다시 돌아올수 있었음.

 

난  무서워도 울지않았음.

하지만 눈물이 흐르는 건 어쩔수 없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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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라고 하나요? 암턴 문장을 저렇게 쓰면 혼구뇽이 나는거면 알려주세요

잽싸 고치겠어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계속 같은 곳을 뺑뺑 도는 악몽을 꾸었네요.ㅜ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럴땐 당황하지 않고 길 한쪽으로 정차하고 네비로 집주소를 찍으면 되요!
길위에 당황하면 사고남. ㅇㅇ

    0 0

운전면허 딴지 십년이지만 늘 아는길로만 다니다가
모르는 곳이 나오니까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토할뻔했어요.

    0 0

.

    0 0

저도 살아돌아온게 기적인것 같아요.
평소에도 모르는 길을 갈때는 수십번 시뮬레이션하고 가는데...
제딴에는 초인적임 힘을 발휘한거였어요.

    0 0

네비찍은김에 엄마보고 오지 그러셨어요~ㅋ

    0 0

엄마보러 가다가 저승사자먼저 만났을듯.ㅎㅎ

    0 0

여수 밤바다~

여수 맛집 추천 부탁 드려요 ㅎㅎ
농담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0 0

집에와서 세수하는데 손이 부들부들..ㅎㅎ
다신 하고 싶지 않은 경험임돠.
여수 맛집은 ....전 학생때부터 통만두집을 사랑해서...거기밖에..ㅎㅎ

    0 0

네비귀신 : 아쉽군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당황하지마시구요 침착하게 ! 아닌척 하시면됩니다

    0 0

정말......
네비한테 쌍욕했어요.
'이런 ssang....여자....'
ㅜㅜ

    0 0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사실 네비게이션의 여성 목소리는
실시간 네트워킹을 이용한 진짜 사람의 목소리랍니다.
깜짝 놀라셨겠지만, 가끔 짜증을 풀기 위해
상담원이 엉뚱한 곳을 가르켜주기도 한다는군요
믿거나.....말거나 말이지요

    0 0

흠......그날 늠 늦어서 네비여자가 짜증 났었나봐요.
못된것..ㅡㅡ;;;;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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