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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영화보고 와서 급 갑자기 필요없는것좀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옷을 위주로 정리를 시작했죠...
안입는 옷 이젠 유행가버린옷 못입는 옷 등을 다 집어 넣었더니 100리터 봉지가 가득차더군요..
여기서 제가 느낀바는
첫째 인터넷에서 싸다고 막산 티종류 결국 몇번 못입고 버리게 되더군요.
이유는 제가 촉감이 좋고 편한 종류를 원하는데 싸고 디자인에 혹해 삿던건 대부분 촉감도 안좋고
불편하니 결국 몇번 안입고 짱박아 버림... 앞으론 매장가서 직접 만져보고 입어봐서 편한지 본다음
사는게 조금 비싸더라도 오히려 인터넷에서 보고 산거 보단 더 만족하고 오래 입을꺼 같네여.
대부분 위에 이유로 버리고 이젠 너무 입어서 헤진 옷들 정리..
비싸게 준건데 유행지나서 몇번 못입고 버린건 아깝네여..
그래서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유행안타는걸 구매하는걸 어느정도 이해하게 됬어여..
저도 나이를 먹었는지 예전에 신발이나 티등 좀 디자인이 튀고 색깔이 화려한걸 구매했는데..
이젠 운동화도 그냥 검은색 흰색종류만 사네여.. 몇년전만해도 절대 저런색은 안구했는데..ㅠ.ㅠ
예전에 tv를 봐서 못입는 옷들 모으는 통엔 안넣을려고 했는데... 딱히 어디 버릴때도 없더군요.
이렇게 옷들 모아가서 지들 배만 불리는걸 알긴 하지만 ... 따로 옷같은거 버릴때 어디다 버려야
좋은데 쓰는지 아시는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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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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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해도 되고 또 어디는 전화하면 가지러도 오고 돈도 준대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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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여... 검색좀 해봐야겠네여.. 기부할정도로 좋은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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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수거함이 아니라면 옷도 그냥 일반 쓰레기더라구요. 옷 싼거 막 지르면 안된다에 공감해요. 저도 그런거 죄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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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 옛말처럼 싼게 비지떡이란게 딱와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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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더 버리는거 맘먹는게 어려운데, 잘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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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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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문뜩 즉흥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하는데.. 이번에 버린건 한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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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면서 느낀게 싸고 여러개가 좋은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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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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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갑자기 그 물건이 필요해질 때가 올거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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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