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전철타는데 불쑥 젊은친구한테 살짝 새치기 당한건 빈자리 보이니 빨리 앉으려는 마음에 그럴수 있다하고 탔습니다 그래도 앉을 자리는 있으니까요
들어가서 한자리가 비어있길래 빈자리를 보고 가서 앉으려는데 갑자기 오른자리에 앉아있던 고딩? 염색을 했으니 스무살정도 될것같은 여자애가 통화하면서 왼쪽으로 움직이길래 그 옆자리로 가려나보다 하고 기다렸더니 저는 처다도 안보고 그대로 통화하면서 두자리 가운데 앉아서 안움직이는 거에요
한 10초정도? 기다렸는데 안움직이니 어 이건 뭐하는거지? 생각이 들면서 그 옆자리에 있던 남자분이랑 같이 눈마주치고 당황했네요
그러고 다른자리 가서 앉아서 봤는데 그상태로 버티고 앉아있다가 다다음역에서 탄 아주머니가 그 여자애 밀어내고 앉으셨네요ㅋㅋ 그리고 여자애는 그 다다음 역에서 내리고ㅋㅋ
그리고서 1호선 갈아타서 안양 가는데 전전역에서 자리가 났는데 금방 내릴거라 서서가는데 아저씨께서 자리 빈거 보시고는 퍽하고 치고서 앉으셔서는 바로 눈감고 모른척하시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대중교통이용하는데 왜이렇게 인색하게 괴팍하게들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기분좋게 저녁먹고 가는길이었는데ㅠㅠ 불쾌해졌네요ㅠㅠ
시원한 저녁 되시길ㅠㅠ
|
|
|
|
|
|
댓글목록
|
|
그러게요. 개념 안드로메다 보낸 사람이 많은 듯요. |
|
|
요즘 날씨가 더워 그런가 밖에 나와서 일부러 시비 거는 사람도 많고 정신줄 놓고 행동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신 것 같아요.
|
|
|
오늘 저도 커피숍에서 이상한 여자 봤습니다. 더워서 그려려니 하고 이해...가 안 되네요. 참! |
|
|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ㄷㄷ |
|
|
그냥 살짝 밀고 앉으시지..
|
|
|
다행히 다른 자리들이 있어서ㅎㅎ 앉아서 갔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