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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그 노인들 지하철 들어올때 앞으로 스윽와서 문 한가운데 당당하게 서있다가 들어가는거 있잖아요.
그날따라 그게 너무 싫어서
"할아버지 새치기 하지마세요"라고 한마디 했다가..
아주 5정거장동안 고래고래 18 28 개X끼 소X끼 소리듣고
내가 좀 급해서 먼저타는데 어린노무X끼가 어쩌고 저쩌고
넌 니 부모한테도 그렇게 말하냐 어쩌고 저쩌고..
와.. 급해서 먼저타면 지하철이 더 빨리 가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문열리면 집어던지고 싶은 유혹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거 나이먹은 사람이 말 너무 막하네", "새치기한게 뭐 자랑이라고" "짜증나" 라고 말해도..
아니 그런말하면 더 고래고래 난리를 부리더니..
마지막으로 지하철문을 주먹으로 쾅쾅 치면서
"에이 18노무X끼"하면서 내리더군요...
그날 제가 참 인내심깊은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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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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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지하철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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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담엔 그래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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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딱 봐도 노답이다 싶은 노인네는 걍 무시하는 게 속편하죠. 노인이라 어찌 못할거 아니 걍 막나가는 겁니다. 조용한데서 단 둘이 있음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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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니 그런분들이 점점 더 막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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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게 무슨 벼슬인줄 아는 철없는 노인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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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이 많이먹은것도 아닌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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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 일인데 오전 10시경에 신림-삼성 2호선 타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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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상상초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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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녹화해서 경찰부르면 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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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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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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