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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골 청년 서울로 이사해 ’청년수당‘ 받으라는 거냐’ → 홍준표 경남지사, 17일 청와대 전국시도지사 오찬에서 청년 수당 문제를 두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설전.(국민)
3. 전자 발찌 → 평균 부착 명령 선고 기간은 해마다 길어지고 있지만(2008년 2.5년에서 2014년 10.4년) 착용기간 길수록 심리적 압박감 줄어. 재범건수 4년새 6.6배로 급증.(동아)
4. 영국의 힘, 올림픽 2위? → 현재 금메달 1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2개... 中 밀어내고 2위. 1996 애틀랜타에선 금메달 1개, 종합 36위... 과감한 투자, 포상. 사이클 등 선택과 집중.(국민)
5. 올림픽 ‘경보’(競步) → 20km, 50km 두 종목. 마라톤(42.195km)보다 긴 유일한 종목. 평균 경기 시간 4시간 넘어.(한국)
6. 청사 신축하는 지자체 들... → 서울시 별관 572억, 인천시 본관 4179억, 경기도청 3000억, 서울 광진구 719억, 동작구 1800억, 서초구 1000억, 종로구 1880억, 춘천시 900억, 에산군 513억...(한경)
7. 공무원 사회의 ‘오대수’ → ‘오늘만 대충 수습하자’는 뜻으로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 요즘 시간과 품이 드는 어려운 현안들은 다음 정부로 넘기자는 분위기라고.(서울)
8. ‘임파서블 버거’ → 뉴욕 한인 요리사가 개발한 ‘채식 버거’. 선풍적인 인기. 13000원. 그의 레스토랑 ‘모모푸쿠’는 세계 최초 컵라면 개발자인 ‘안도 모모후쿠’에서 따온 이름이라고.(서울)▼사진
*채식버거는 토지는 95%, 물은 74% 적게 사용하며 온실가스 배출도 87%나 적다고.
9. 뇌졸중보다 흔한 ‘패혈증’(敗血症) →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퍼져 전신에 급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 고열이 나고, 호흡이 가빠진다. 사망률 35%.(조선)
*고령화 되면서 노인폐렴 끝에 패혈증이 오는 경우 많아 뇌졸중보다 발생이 많은 병이 됐다고
10. 신라면 → 출시 30년. 1986년 출시 당시 200원... 삼양라면(100원), 안성탕면(120원)보다 프리미엄. 현재는 780원. 오뚜기 진라면(720원), 삼양라면(760원) 등과 큰 차이 없어.(동아 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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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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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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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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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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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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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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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_uooc님의 댓글 ddong_u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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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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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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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신축하는 줄도 몰랐네요 근데 인천은 저만한 돈이 있을런지...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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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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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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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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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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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