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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근무한 친구인데
사건인 즉슨.
오후알바생이 근무중에 POS 기에 있는 돈을 도중회수에서 금고에 넣었는데
오후알바친구가 금고에 넣을때 확 안 집어서 넣었는지(금고 구멍이 손가락 넣으면 끼일 정도로 좁습니다)
돈이 걸려있었나 봐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아무리 찾아봐도 그 도중회수한 금액이 금고 어디에도 안 보여서
CCTV를 돌려보니
야간근무자가 야간에 정산을 하고 POS기에서 정산금을 빼서
금고에 넣는데
의자를 쭉 밀고 CCTV를 등지고 앉더니
뭘 하는지 1분이상동안 등지고 앉았더군요
사실 정산금을 금고 안에 넣는데 10초만 되거든요.
그러곤 일어나더니 CCTV를 의식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뜬금없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더군요.
아마 핸드폰 밑에 돈을 깔고 핸드폰을 넣었나 봅니다
그러고선 핸드폰만 주머니에서 빼네요
뻔히 보이는 짓을 왜 하는지...
참고로 오후알바생이랑 야간알바생이랑 친구입니다
절친은 아니고 유치원때 친구이고 성인되서 저희 가게 일하면서 다시 재회한거였는데
오늘 오후알바생한데 물어보니 야간알바 친구가 유치원때도 뭘 잘 훔치고 했다고 하네요.
유치원때 기억이 성인이 되서도 생생하다는 즉슨 어릴때도 도벽이 심했다는게 아닐런지.
이런게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건지
아직 연락은 없는데 그 야간친구는 바로 해고하고
오늘 야간 땜방 들어가야 합니다 제기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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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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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CCTV도 있는데. 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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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받아낼수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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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돈도 아닐텐데.. 도벽은 고칠 수 없다는게 맞긴 맞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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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도 있는데 그런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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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서 한번 크게 정신차리게 해줘야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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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로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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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람 잡는거 아닌지... 신중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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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편의점 했었는데 담배 빼돌려서 팔다가 알바 그만두고 다른 편의점 가서 알바하다 걸려서 경찰서에서 오라고 연락왔었네용 그만두고 다른데 가서 또 할지도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