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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땀이 저절로나네요..
그나저나...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생각에...
나이가 들면들수록...아버지 걱정이 먼저되네요....
어여 떳떳한직장을 가져야...아버지가 제걱정을 덜어드리는것만으로도..
아버지에겐 큰 에너지가 될껏같은데..
아직도 철부지는 타자만 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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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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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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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햇빛은 안 비치는데 그래도 어제보단 좀 기온이 낮은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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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느껴지기도하더군요.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