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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어떡하죠........................
 
Na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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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01 14:53:47 조회: 1,226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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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삭 가능성 있음을 사전에 말씀드리며



저는 멍합니다 지금

어떡하져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숨이 턱 막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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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내용만 봤을 때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무심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 말을 할 때는, 표면 밑에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하면서 대해줘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한건 아닌지... 잘 해결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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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상황 설명 해야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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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야 타고 나는 거지만...
좀 더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라는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의 갈등은 대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어쨌든 한쪽의 노력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양쪽의 이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잘 하시겠지만 그 순간만 넘어가는 약속은 금물입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0 0

'비폭력 대화' 추천 합니다.
두분의 감정이나 필요에 대해서 건강하게 대화하는 법에 관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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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친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고 행동하는 배려와 센스를 원한듯 한데..
글쓴이 분이 무뎌서 말로 안하면 잘 모르고, 여자 입장서 평소 답답한걸 계속 참아왔다가 빵터진거 같네요 ㄷㄷ
비슷한 케이스를 최근 접했기에..

    2 0

뭔가 전후사정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론 더이상 텍스트가 오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운함은 일방적이지 않아요. 서로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소홀했다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분명 글 올리신 분도 마음 아프고 서운한 부분이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꼭 만나서 눈을 마주치고 음성을 들으면서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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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만나셨는지 모르지만
설명 안해도 헤아릴 정도가 아닌데
그 수준을 원한다면
맞춰주는 사람을 만나야죠.
서로에게 못할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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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든 대화를 원하는겁니다.
정말 지치면 저런 자세한말도 안하죠~
말로표현 못하시겠다고하니 일단 만나서 진솔한대화를 나누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직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긴글을 보내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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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헤어짐을 생각한거고
그럼 오래 못가더라구요
물론 다시 잘되는 경우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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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답할 정신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나하나 보며 생각 정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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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안됨이면 비행기탑승모드인가요
잘하셨어요 일단 카톡으로 다투면 오해의 여지가 크고 더 크게 싸울수도 있으니 무조건 만나서 오해를 푸시길 바라요~ 여자친구분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빨리 달래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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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는 안돼요! 반드시 만나서 대화하시고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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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분 심정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ㅎㅎ...
대화라는 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게 "말" 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은 오히려 말보다 더 많은 것들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죠. 그냥 귀만 열어놓는 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약간의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단박에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정말 아주 조금의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알아차릴 수도 있는 것들이죠.
아마 여자분은 평소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감정을 전달했을 거에요. 근데 그에 대해 전혀 리액션이 돌아오지 않았구요. 카톡 내용을 보면 말로 전달하면 금방 다툼으로 번지니, 최대한 싸우기 싫어서 다른 방법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여자분은 자신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보면 볼 수 있는 걸 못 보는 무심함 그 자체에 질린 것 같구요.
제가 전에 무심함의 결정체를 만나봤는데... 제가 먼저 좋아해서 들이대고 사귄 건데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나가떨어지게 되더군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그냥 나를 안 좋아한다라고 생각하게 돼요.
저는 작성자님 탓을 하려는 게 아니고, 비슷한 경험을 했던 여자로서 여친분의 마음을 설명드리는 거에요.
작성자님이 정말 여자분을 많이 아낀다면 많은 대화 나눠보시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맞춰가야죠.
잘 해결되셔서 두 분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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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끄럽지만 제가 잘 하는 말들이네요. ㅠㅠ
아무리 잘해줘도 한번씩 서운한 감정들이 바다처럼 몰려올때가 있었어요.. 저는 좀 자주.
퍼붓고나면 저도 힘들고 후회스러워서 제 안에서 문제를 찾아서 고쳐보려고 많이 생각해봤는데
남자분이 정말 뭔가 표현이 부족했거나 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냥 제 안에 어떤 허함? 같은거나 저의 낮은 자존감 문제이기도 했었더랬어요.
많이 표현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남자분들 잘 못하시는 조잘조잘 시시콜콜 감정 살펴주기 많이해주세요.
무조건 미안해말고 왜 속상해하는건지 그 주요 문제에 대해 다루려는 의지(?)도 보여주시고요.
결론이 흔하게는..
여자쪽에서. 미안해오빠 나도 사실 왜이렇게 서운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서운해. 로 끝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찾은 결론은. 남자는 말안해도 모르고 말해도 모르고. 여자도(저도) 무슨말 하고싶은지 모릅니다.. ㅋ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휴 내맘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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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건 님이 평소에 어떤 식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느냐를 몰라 어찌 판단하기가 애매하네요.
20대 초반의 제 경우를 보자면 전 늘 논리적으로 여자친구를 찍어 눌렀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말도 안되는 투정이나 짜증을 받아줬으면 좋았을 텐대 그걸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고 제가 이겨먹으려 들었던 것 같아요. 여자는 사실 그런 논리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을 더 이해해주길 바라죠. 하소연하면 들어주고 받아주고
가령 그게 조금 논리에 맞지 않거나 이유 없이 짜증내거나 투정부려도 받아주는 아량 같은 것도 필요하더군요.
님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토라지거나 하면 그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니가 말 안하는데 내가 어찌 아냐는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노력이 필요하죠. 여자친구가 화났으면 왜 화났는 지 물어보고 대화하고 풀어보려는 노력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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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맘이 흔들릴까봐 안만나는것 같아요~
직접 아이컨택하면서 얘기를해보는게 어떤결과가 나와도 후회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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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숨막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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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 같은 마지막 댓글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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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렇게 끝난듯이 통보한 여자에게는 더이상 미련 안가집니다. 글쓴이님도 마음정리 하시고 언능 새로운 짝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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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여자가 문제이지,
남자가 잘못입니까?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
모르면 알려줘야지.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챕니까
이상한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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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도 아니고
여자는 상대방에게 어떤 배려와 이해를 했는지 모르지만

딱싫은 스타일
입은 밥먹을때만 사용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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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이 식어서 싸우기 시작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더 사랑하게 되면 더 싸우게 돼요.

처음에 콩깍지가 씌웠을 때는 두근거림으로 사랑하지만, 아직은 온전한 내 안으로 상대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의 단점이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더 사랑하게 되면, 이 사람을 내 안으로 들여놓고 싶어져요.
내가 살아왔던 삶, 내가 살아갈 삶 안에 이 사람을 소유하고 싶은 거죠
그래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나와 다른 부분들이 그 때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이 사람을 나로 만들고 싶은데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나와 다른 모습이니까 그걸 고쳐야 할 것 같아요.
나는 이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 같은데 왜 이 사람은 나와 이렇게 다른걸까 그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지쳐서 헤어지는 거구요.


그 순간을 넘어서고 더 사랑이 깊어지면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게 됩니다.

내 삶대로 상대를 바꿀 수 없구나
나는 나고 너는 너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는구나


힘들겠지만 서로 이런 경지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노력은 너를 바꾸거나 나를 바꾸는게 아닙니다.
너는 너고 나는 나인 것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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