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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술 사서 들어가네요
 
c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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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08 21:18:11 조회: 29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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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네요.
음력이니까 360일인건가요
작년 추석준비하면서 아빠가 과일은 무조건 크고 비싼거 사라고 하셨는데
당신 첫 차례상에 받으시려고 좋은 과일 고르셨나봐요.

어떻게 1년이 간지 모르게 잊고 살았는데
청주사오라는 엄마 전화에 울컥해지네요.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에 아빠랑 단둘이 외식하고
기분 좋아지신 아빠가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그 기억 덕분에 많이 힘이 되었네요.
돌이켜 볼 때 흐믓한 추억.. 늦기 전에 부모님과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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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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