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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 응급실에 왔습니다
 
옆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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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5 00:44:07 조회: 40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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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몸에 기운이 쭉 빠진다고 하셔서 급하게 인근 응급실을 왔습니다.

생각보다 환자 분들이 많으시군요..
너무 놀라서 허겁지겁 오느라 아무것도 준비 못 했지만 의료진들이 수다스러운 것 빼면 조치도 빠릿해서 다행히 현재는 링거 맞고 쉬고 계시네요.

딜바다분들은 추석연휴 무탈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어머님이나 할머님들이 명절되면 준비할게 많아 긴장한 탓인지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ㅠ
어머님 언능 쾌차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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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몸이 약하셔서 명절 전후로 아프시기는 하셨는데 이번에는 집 인테리어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더 힘드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링거 맞고 계시니 금방 좋아지시겠죠!

    1 0

명절에도 응급실은 바쁘죠.  고생많으십니다!
어서 괜찮아지시길!

    3 0

감사합니다! 링거 다 맞고 나서 괜찮아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누워서 눈 좀 붙이고 쉬고 계셔서 금방 좋아지실 겁니다,

    0 0

.

    1 0

즐거운 추석 되세요!!
그나마 안 자고 있어서 바로 병원 모셔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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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놀래셨겟네요 ㅠㅠㅠ 어머님께서 얼른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1 0

감사합니다.
금방 쾌차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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