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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6년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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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24 08:25:20 조회: 672  /  추천: 9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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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판 ‘홍길동전’(‘The Story of Hong Gildong’) 출간 → 70년 전통 고전 명작 시리즈로 유명한 美 ‘펭귄’ 출판사. 첫 한국작품. 워싱턴포스트 등 호평.(문화)


2. 그냥 해장국으로만 알았던 ‘재첩’ → 빈혈에 특효약. 100g당 철분 21mg. 1일 권장량의 175%. 아미노산류가 많아 특유의 시원한 맛, 글리코겐은 간에 좋아.(문화)


3. ‘기자들만 없으면 국회의원 정말 해먹을 만하다’, ‘국회의원, 기자만 없으면 공무원 해먹을 만하다‘ → 예전에 회자되던 농담... 권력 집단이라도 나름의 견제 세력이 있었지만 최근의 정치는 여론 눈치도 안봐. (아시아경제, 외부 칼럼 中)


4. 헌책방에서 만날 수 있는 보물들 → 최근 경매시장에서 근대문학 서적 초판본 고가에 거래. ‘진달래꽃’(김소월) 1억 3500만원, ‘사슴’(백석) 7,000 만원,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1300만원, ‘화사집’ (서정주)3000만원...
(헤럴드경제)

*50, 60년대 만화, 어깨동무 등 잡지도 수백만원...


5. 총선 출구조사는 ‘꿀알바’ → 하루 15만원까지. 여론조사 회사들 아르바이트 포털 등에서 모집 중.(헤럴드경제)


6. IT 산업의 일자리 창출? → IT기업 ‘왓츠앱’과 제조업 ‘유나이티드 콘티넨털’(美 항공사)의 기업 가치는 220억 달러로 비슷하지만 종업원 수는 8만 vs 55명.(한겨레)


7.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이 군국 친일가요를 부르고도 친일 인명 사전에 안 오른 이유 → 문화예술 분야의 친일 판단 기준인 지속, 반복, 적극성이 없었기 때문.(한겨레, 외부 기고)

*일제 때 취입한 노래 중 ‘이천오백만 감격’ ‘신춘엽서’ 2곡이 군국가요라고.


8. 기부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 29.9% → 2011년 36.4%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통계청, ‘2015 한국의 사회지표’ 중>.(세계)


9. 복지부, ‘게임중독’ 질병코드 부여 검토 → 코드부여 되면 건강보험 청구, 치료비 지원도 가능. WHO 등 세계적 추세. 업계는 이미 수많은 규제 있고 문화 컨텐츠로 권장하고선 ‘질병 취급’... 반대.(한국)


10. ‘대기업 집단’ 기준 → ‘총 자산 8조원 이상’. 2008년 조정후 8년째 제자리. 같은 기간 GDP는 39% 증가. 지정 대상도 41곳에서 지난해 61곳으로 늘어. 대기업 규제 요구하는 경제 민주화 분위기 때문에 기준 못 올리고 있다고.(한경)


이상입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잘봤습니다 게임중독이 질병이되는것에 대해 말이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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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국내 인터넷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다고해서 5조원기준인줄 알았더니 8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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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이 심한 사람도 있죠 아직까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지는 않았지만 점점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게임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라면 도박중독같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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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다시한번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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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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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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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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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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