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감는새님의 댓글

우주의 기운이 이제서야 느껴지시는듯

시그날님의 댓글

우주의기운이라...웃픈이야기내요

추접60분님의 댓글

문제는 사소한 게 야당에 터지면 바로 "이놈이나 저놈이나 "하며 돌아선다는 겁니다.

연쇄살인자와 길가에 침뱉는 사람을 동일한 범죄자 취급 해버리는게 문제

삼촌님의 댓글

그러면서 다음엔 반씨 뽑으실듯..ㄷㄷㄷ

siphe님의 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아리까리 하시군요 음...

파라오님의 댓글

차라리 잘 됐어요. 박근혜 새누리 실체가 어느정도 드러나서..

아르타님의 댓글

저도 친척 상당수가 새누리 본진(?)에 사시는데,
예상으로는 지난 선거 잘못 뽑으신 것 인정하실겁니다.
다만 다음에는 후보 검증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른" 새누리 후보를 찍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반모씨라던가...

시그날님의 댓글

팩트일듯요 ㅠㅠ

아프고외로움님의 댓글

이 시점에서 반신반인을 운운하며 박정희를 우상화하려고 하는 구미시장이며 그 작당들의 마음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반신반의의 딸인데 완전 쪽빡을 차게 되었으니 말이죠.

longlive님의 댓글

새누리당을 새누리당으로 정권교체 하는 분들입니다.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닼

Default님의 댓글

애기 있으면.. 손자를 들이대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저희도 본진중에 본진에 있는데..
아버지가 손자한테 잘놀아주고 하는게 동생이 보기에도 완전 의외일 정도로 가부장적인 모습을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근데.. 팩트 잘 풀어 설명된 카드뉴스 같은것, 그리고 뭣보다 jtbc 뉴스룸은 꼭 시청. 이렇게 하면서 누리예산 이런걸로 손자에게 피해 돌아간다고 이야기하면 그냥 잠자코 계십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역효과 나는걸 알아서.. 조금씩 오랜 기간에 걸쳐서 하고 있는데.. 확실히 약간씩 변합니다.
아버지도 60대신지라.. 한번에 살아온, 믿어온 바를 한번에 무너뜨릴 순 없다고 봅니다.
천천히 사람 살 맛 나는 세상이 되는걸 봤으면 합니다.

아프고외로움님의 댓글

저 아는 분도 재작년 추석에 부산 내려갔을 때 아버지가 손자 안고계시는데.. 손자가 자기도 TV조선에 나오는 새눌당 사람들처럼 크면 훌륭한 사람 되는거냐고 말했더니 더이상 안보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좋아도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작자들을 손자가 닮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셨겠지요.. 이런 방식이 딱이라고 봐요. 아무리 그래도 손자 손녀에게 해가 되는건 싫은게 조부모의 마음이니 말이죠.

angel in ass님의 댓글

예부터 쮸우우육 당하고 사셨던 분들이니 믿기 어려우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