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1-13 16:35:11 조회: 52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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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입니다
근데 오늘 우연찮게 몇년만에 친구를 마주쳤는데 걔때문에 더 하기 싫어요.
그 친구는 중학교때도 공부 x나게 안했고, 맨날 놀기만 x나게 놀았어요. 대학교도 이상한데로 갔었구요. 근데 집에서 커다란 가게도 해주고, 지금 차보니 외제차네욤. (앞의 상황설명은 공부 못하면 돈을 잘버는게 이상하다 이런것이 아니라 부모 잘 만나서 노력도 없이 잘사는게 넘나 억울하다는거니 오해는 ㄴㄴ입니다.)
근데 저는 중학교때부터 뼈빠지게 공부했고 고등학교때는 방황좀 했지만 재수도 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석사도 졸업했습니다. 헌데 저한테 남은건 빚 2000만원과 대잡노예라는 타이틀뿐....
크 먹고 살라고 발버둥치는게 무의미한거같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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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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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훌훌 털어버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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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비교하면 끝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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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잘 만나서 노력없이 잘 사는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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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Water님의 댓글 Drin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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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잘 만나서 별노력없이 잘 사는거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아닙니다만, 이런식으로 개처럼 일해도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 누가 열심히 하려고 하겠습니까. 어느정도 형평에는 맞아야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라도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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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보기에는 형평에 맞죠. 뼈빠지게 노력해서 공부못하는 자식 먹고 살게 해놨는데 형평에 안맞게 아무것도 안한 부모의 애들이 내 애랑 똑같은 혜택을 받으면 그건 형평에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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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신박한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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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기회를 박탈당해요? 친구 부모가 가게 안내줬으면 그 가게가 글 쓴 사람 건가요? 자기 빚 진것도 부모 잘만난 사람 탓 할 기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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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급하지만, 부모 잘만나서 잘사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것은 평등이 아니라 형평입니다. 촛불님께서 생각하시는건 평등에 가까운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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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동산으로 번돈으로 자식 먹고 사는게 배아프다는거네요. 부동산 재산 증식이 불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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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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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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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거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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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386340님의 댓글 귀염둥이38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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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중에도 중고등학교에서 성적 최하위였음에도 부모님 도움받아 결혼하고 사장님소리 듣는 친구가 있는데 "부모님이라도 잘 만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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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상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