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기사 읽다가 이상해서 다시 올려보니 믿고 거르는 연합쓰레기더군요. ㅎㅎ

호남에서 60% 넘었는데 충청권 경선까지 합치니 55% 정도로 내려왔다가 영남권 경선이 향후의 경선 흐름에 큰 영향을 줄꺼같다면서 은근 깔려고 하는 멘트가 딱 느껴졌어요. 역시나 "연합"...

이런 언론사 같지도 않은 언론사 다니는 기자들은 정신줄 놓고 살까요? 아니면 회사랑 공생관계일까요?

점심먹다가 보니 수도권 모바일 투표 전화왔는데 게임중이라서 못받았네요. 전화받는다고 나갔다가 내 소중한 병력들 다 사라질까 무서워서요. ㅎㅎ 오후에 한번더 오면 그 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