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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지만 제 집이 생겼습니다.
 
묘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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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09 23:31:17 조회: 2,606  /  추천: 36  /  반대: 0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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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집이 생겼네요..^(^
계획에 없던거라 갑자기 처리하느라 근 한달 정신없이
처리한거 같습니다..
두달뒤가 전세만기여서 집주인분께 연장 전화 드렸다가
대뜸 벌써 7년째인데 차라리 사라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동생들과 회의(?) 를 거쳐서 결정하고 구매하게됐네요.
삼남매중에서 오빠인 제가 제일 늦게 사는데 동생들은 오빠가 더 부자인거라네요..자기네는 은행이 사줬지만 오빤 대출없이 사는거니 당연한거라구요..^^;;
전세금 3천에다가 19년에 가게 오픈하고 모은돈 전부 털어서 맞추니까 대출없이 되길래 마음먹긴 했습니다.
대출받으면 더 큰집으로 갈수있지만 그럼 또 빚이 생기는거고 15평이지만 지금 사는집도 혼자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거든요..그리고 갈수록 왜이렇게 청소가 구찮은지..
지금도 로봇청소기없이는 안되거든요..^^;;
집을 처음 사보는거긴 하지만 진짜 할거없네요..
집 계약한 중개사 사장님이 법무사 소개해주셔서 처리하고 1억5천 미만은 취득세 면제라고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취득세도 면제 받았습니다..취득세 면제는 진짜 꽁돈생긴 기분이네요..^^
원래는 2013년에 산 sm3 처분하고 새차살 계획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버리는 바람에 이놈과 강제로 더 지내게 됐네요..ㅎㅎㅎ
어느덧 45인 제 인생에서 뭔가를 이뤄낸거 같습니다.
적어도 누울자리 걱정은 없게됐으니까요...
오늘 부모님 납골당에 등기필증 가지고 다녀왔는데
눈물만 쏟구왔습니다..쫌만 더 같이 계시지..왜이리 빨리들 떠나셨는지...ㅠㅠ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죠.. 다 썼으니까요..^^;;
뭐 쓸려고 버는게 돈이니 당연한거겠죠.
가게에서 일하면서 쓰는거라 문맥이 잘맞나 모르겠네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죠..딜바다 회원님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구요...편한밤 되세요...^(^
p.s
참 이번에 계약하면서 정말 놀랜건데 매매계약한 집주인분이 김포분이신데 저희 단지 아파트만 50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너무 놀랬습니다..중개사 사장님께 여쭤보니 자기가 아는것만 저희 지역에 2백개가 넘게 가지고 있다네요..전문 임대사업자라구요...
진짜 놀랬습니다...뉴스에서만 보다가 눈앞에서 임대사업자를 보다니...ㅎㄷㄷㄷ
뭐 그래도 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죠...^(^

추천 36 반대 0

댓글목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만큼 내 집이 절실한 때가 있었나 싶을 만큼 어려운 시기에 내 집 마련 성공하시고 그 감동이 저도 느껴질 정도네요
앞으로 장만하신 집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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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전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몇억..몇십억 하는 집 얘기만 나오면 딴세상 이야기같더라구요..
내가 집을 살날이 있을까???
지방사는게 어찌보면 참 다해이라 생각도 들구요.
이제 조금씩 집도 꾸며보고 바꾸고 해보려구요..
제일먼저 도어락부터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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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완전완전 추카드려요!!!~~~~~~~^^
돈버신겁니다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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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heemrg1234 님도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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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부모님도 기뻐하시겠네요
이제 내집에서 더 좋은일들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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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이집 산것도 이집에와서 별탈없고 좋은일들만 있어서 매매한것도 이유중에 하나거든요..^(^

    0 0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15평짜리지만, 빚 없이 내집장만하는게 정말로 어려운일인데 대댠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0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쑥스럽네요..^^;;

    0 0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이 정말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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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오는 몇억..몇십억...하는 얘기 들을때마다 딴나라 사람들 이야기인줄 알았죠.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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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든 내맘 편히 누울 곳 있으면 되는거죠.
축하합니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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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맘편하고 건강하고 그럼 된거죠..^^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0 0

축하드립니다.  대출없이 내집 장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하시는일 다 잘 풀리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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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괜히 쑥스럽습니다..
한분한분 모든분들이 좋은말씀들만 해주시니까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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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 합니다.
요새 내집마련 하면 큰짐 하나 덜은건데. 또 그걸 대출없이 사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3년뒤에 입주라서  그날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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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기다릴때가 더 좋다는 말도 있으니 하나하나 준비하시면서 즐겁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저야 뭐 지방의 작은 아파트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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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집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등기하나 쳤는데 돈이 없어서 제가 못들어가는 중 ㅠ.ㅠ
언제 제 집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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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무슨 사정이신지 모르겠지만 빨리 해결되셔서
집에 들어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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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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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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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망치질,구멍내도 눈치 안보는 ㅎㅎ  남의 집보단 내 집이 주는 편안함이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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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념으로 못하나 박고서
부모님이랑 여동생들하고 찍은 가족사진
액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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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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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선물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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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거주자입니다.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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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가 왜요?? 저도 살았는데요...^^
달방도 살아봤고 보증금이 없어서 무보증 월세도 살아봤습니다..열심히 일하시면서 러브유어스님도
차근차근 저축하시면서 준비하시면됩니다.
제가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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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내집마련 대출없이 잘 사셨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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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벌써 행복하네요..
진심어린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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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내집이라니 정말 기분좋은 말입니다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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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인생에서 뭔가를 하나 중요한걸 마친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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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집은 마음의 안식처 같은 기분이죠..
돌아갈 곳이 있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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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축하를 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맞습니다..마음의 안식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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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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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샤샤샥님도 항상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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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 !!!  늦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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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축하를...^^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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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집과 함께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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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진심으로 해주신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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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이님 글 오랜만에 보네요 ^^ 진심으로 새집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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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으신 말씀만 해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주말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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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흐뭇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마흔다섯이라.. 더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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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아빠님이 저랑 동갑이셨군요..^^
축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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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신 글을 봅니다.
글을 읽는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 지는데...
묘선이님은 말로 표현 하실수 없으실거 같아요...
가족분들도 좋아 하실거 같고...
이제 내 집에서 더 편안히 쉬시며, 더 즐거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하루하루가 되셨음 하네요!
기분 좋게 글 읽고 갑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건강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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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신없이 준비해서 마치고 나니까 이제 좀 실감이
나기는 합니다..뭔가모를 울컥함도 갑자기 생기기도 하구요...^^ 지난세월...과거의 일들...
말씀대로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려구요..
물론 첫째는 건강이구요...한해한해 지날수록 건강이란 말에는 아무리 덧붙여도 부족함이 없더라구요.
깍두기님 진정어린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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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집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기만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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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맛난거 자주 먹으려구요..
맛있게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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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필증 들고 성묘 다녀오셧단 글이 찡~했네요.
부모님께서 흐믓해하셨을겁니다.
은행집이 아닌 나만의집 축하드립니다.
아..인테리어 단장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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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후회하는 동물이라지만 저도 그러네요..^^;;
이제 조금씩 고쳐보려구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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