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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안하개할래요
 
사랑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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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30 02:10:30 조회: 384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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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내 멍뭉이를 입양한 직업군인이 강사모에 3월 18일에 올린 재분양글을 보았네요....작년 8월에 데려갔는데..사진보니 많이 컸어요....군인이라 부모님이 돌봐주셨는데 아버지께서 천식이 심해지셔서 보낸다고 적혀있네요
저도 할말은 없고 욕먹을 인간이지만 그냥 주말동안 슬픈 마음이 들었어요
분양완료상태가 아니니 마당에서라도 키우고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친구가 되고싶었는데...빛같은 존재였는데...
인연을 만들면 책임을 져야하고 그 책임을 져버렸을땐 어떤형태로든 그 책임이 나에게 돌아오는것같아요
울적한 새벽이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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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감사해요ㅜᆞ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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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한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슬픔받고 안키우고 있지요ㅠ.ㅠ
지금도 이렇게 멍뭉이를 생각해주시니
함께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분양 받은 분도 책임을 다해 좋은 분과 이어주길 바랍니다
행복하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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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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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가 많이 힘들겠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말고 평생 함께할 좋은 주인 만나길..
사랑하개님 넘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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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멍뭉이가 힘들까봐 걱정이네요,,,감사합니다^^

    0 0

자라면서 강아지 딱 한번 키워봤는데 그 강아지가 사람보다 먼저 죽으니 그것 참 마음이 묘하더라구요.
아주 친한 친구가 사라지는 공허한 느낌.
오래 가더군요.
그 뒤로는 사람과 정을 주고받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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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수가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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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제가 지인에게 애완동물 분양받고 기르다가 3개월만에 갑자기 천식걸려서....생사를 오갔던 적이.....자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그냥 죽는 줄 알았어요....;;; 공기를 마셔야 하는데 ㅡ 공기가 안들어와요 ...ㄷㄷ 가뜩이나 혼자 자취할때 그런거라 ㅡ 폰에 119 누르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숨이 조금 쉬어져서 응급실 갔던 기억이....천식걸린 사람들이 약을 깜박하고 집에 두고 외출하면 쓰러져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는 이유를 몸소 체험 했었던.....ㅠㅡㅠ ㄷㄷ

저도 바로 재분양 했었네요;;

분양받은 분의 아버님께서 천식 걸리셨다면....최대한 빨리 재분양 해야할거에요 ㅡ 생명과 관련된일이니....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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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큰일날뻔하셨네요...다행이에요 개가 문제가 아니네요.....심각성을 모르고 욕심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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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 전 애완동물과는...바이바이..ㅠㅠㅠㅠ
천식 정말 무서워요...ㅠㅠ
재 분양하고 나서 약 한달 지나니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평소 운동할때 조깅을 6~8키로 정도 뛰었었는데
천식일때 조깅하니까 정말 1키로 뛰었는데에도 숨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더라고요...산소 공급이 적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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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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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는 좋은 주인 만날거에요 걱정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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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주인 만나길 기도해야겠어요 요구르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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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안하개 안돼요! 사랑하개 해주세요. ㅜㅜ!!
강아지가 사랑하개님이 걱정하시는것 만큼 사랑듬뿍주는 새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맘상해마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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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제가 단순해서 괜찮아요 ㅜㅜ제가 잘못한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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