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어요 ㅎㅎ
그래서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인데
아직 어려운 책은 소화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ㅜ
만화책, 무협 소설 제외하고
재밌는 책 추천해주시면 꼭 찾아보겠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 어떠세요. |
|
|
제가 정주행한 몇되지않는 책이 해리포터에요 ㅋㅋㅋㅋ 수준이 참 낮죠 ㅜ |
|
|
아닙니당. 저는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사놓고도 다 못 읽었습니다. |
|
|
. |
|
|
베르나르..개미 몇페이지 보다가 졸은기억이..ㅜ 셜록홈즈랑 애거시는 꼭찾아볼게요 ㅎㅎ |
|
|
전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
|
메모해놓을게요 감사합니다 ㅎ |
|
|
손대범 컬럼 |
|
|
처음들어보는 사람인데 찾아볼게요 ㅎㅎ |
|
|
. |
|
|
외국 소설작가 인것 같은데
|
|
|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시간가는 줄 몰랐던건 쿠오바디스 였어요. 역시 물건너 불구경이 재밌어서 그런지. |
|
|
쿠오바디스 처음들어보네요 ㅎㅎ
|
|
|
마션 같은거부터 |
|
|
마션은 영화로 재밌게 봤었는데
|
|
|
군대가기전 제대로 된 독서도 못하다가 군대에서 1년에 50권씩 읽은 비결로는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류로 집중력을 기르는걸 추천합니다 남한텐 재밌는게 재미없을때도 있다보니.. 저같은 경우는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로 시작해서 자기개발 서적으로 넘어갔네요 첨부터 자기개발 서적은 집중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다보니.. |
|
|
히가시노 게이고
|
|
|
일본 이쪽 계열 책 중에 "고백"도 추천합니다 ㅋㅋ
|
|
|
이영도의 판타지 소설도 좋아요 ㅎㅎ 드래곤라자 같은거 ㅎㅎ 전 폴라리스 랩소디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ㅎ |
|
|
루나크로니클 시리즈, 타우누스 시리즈, 페러그린 시리즈, 율리아 뒤랑 시리즈 |
|
|
모모! 추천합니다. ㅎㅎ |
|
|
머릿속에 영화처럼 이미지가 그려지고 쭉쭉 읽히는 쉬운 책으론 귀욤 뮈소 작품들이 유명하죠ㅎㅎㅎ
|
|
|
존그리샴 작품들
|
|
|
빅픽쳐 |
|
|
저 책 많이 읽는 편인데 빅픽쳐는 초반 150페이지 넘기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
|
|
빅픽처로 더글라스케네디 작가작품에 입문했습니다 정말 몰입도좋아요! 추천합니다 |
|
|
메이즈 러너 시리즈 어떤가요
|
|
|
이거 재밌어요~ |
|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
|
우왕 댓글들 참고할려고 스크랩했어요 |
|
|
게임과 농구라니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
|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책 작가가 쓴 책은 다 잼나지만 특히 이책은 명작입니다.. |
|
|
개인적으로 영문번역된 소설들보다는 일본소설들이 아무래도 읽기 편했습니다. 댓글중에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천하신분이 있는데 제 생각도 같습니다.
|
|
|
일문소설들 가독성도 뛰어나고 상당히 담백하면서도 참신한 표현들이 많아요. 번역으로는 양억관. 김난주 부부 추천드립니다. 유명한 일문소설들 중 상당수가 저 부부의 작품들인데 같은 표현이라도 다른 번역가들보다도 훨씬 더 글을 맛있게 버무려내주십니다. 워낙 글의 분위기나 섬세한 표현들을 다루는 데에 있어 탁월하신 분들이라 그만큼 인정을 받는것같더라구요 |
|
|
율리시스추천드립니다 |
|
|
소설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강추드립니다
|
|
|
향수 예술이죠...
|
|
|
삼국지 번역본 다르게 읽기요 |
|
|
신세계에서
|
|
|
궁극의 아이
|
|
|
저 같은 경우엔 좀 오래된 책들인데
|
|
|
오 저도 기억나네요
|
|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김정일도 나오는 꽁트도하고 ㅋ 잼납니다 ㅋㅋ 완전 개그 |
|
|
김진명 고구려 손대보세요. 최근 6권까지 나왔네요. 실제 역사와 조금은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유사합니다. 읽히기도 잘 읽히고.. |
|
|
추리소설이 재미죠 부담없이 히가시노게이고생각보다 술술 잘읽혀요 |
|
|
아직 독서하는데에 있어 익숙하지않으시다고 하셨으니 단편소설들 위주로 읽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국내작가들 중에서도 상당히 흥미로운 단편집들이 많아요 이장욱 김경욱 이기호 작가 꼭 추천드립니다. 이기호 작가의 단편집은 대체로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자전적인 성장소설들이 많고 이장욱과 김경욱 작가는 상당히 촘촘한 얼개로 짜여진 빈틈없는 전개와 구성들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저 위에 세 분 다 독자가 지루해할틈없이 이야기를 속전속결로 이끌어나가는 스타일이라 몇몇 미래파작가들이 보여주는 난해함없이 대중들 모두가 편하게 읽어나가실수있는 편입니다. |
|
|
전 개인적으로 아멜리 노통브랑 김영하작가 소설책은 정말 술술 읽히더라고요
|
|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거의 다 중박 이상,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왕복서간 속죄,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우리나라 소설 궁극의 아이 등 추천요~ |
|
|
책 읽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쉽게 읽히는 책을 추천 받으시는데..
|
|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