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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자가로 한다면 좀 다른말이지만서도요..
대부분 월, 전세 하시면서
앱으로 구하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편리한건 인정합니다. 정보도 한눈에 볼수 있구요..
그런데 과거부터 벼룩시장 부터 해서... 인터넷... 모바일 앱 까지 모두 겪어 본바로는..
싸고 좋은방은 굳이 저렇게 안올려도 다 나가더군요..
굳이 올려서 먼곳에 이상한 사람들까지 여럿사람들한테 연락받으면서 귀찮게 구경안시켜도.....
저렴하고 좋은방은 발품 파는 사람들이 알아서 우선적으로 다 계약을 하니까요..
아니면 정말 싸고 좋은 곳이라면... 살던사람이 지인한테라도 소개를 시켜줘서 계약을 성사하기도 하죠..
매번 봐도... 방이 뭔가 하자가 있거나.. 주위가 이상한 집은... 계속 해서 올려 놨다가
누구하나 얻어 맞는식으로 걸려라 되더군요..
솔직히 발품을 팔다보면.. 저런집은 계약을 안하구요..
그 최종 목적지는 *방 같은 앱이죠..
뭐 전부는 아니지만서도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들을 있습니다..
아무리 IT 가 발달한다 한들....
국내에서
부동산 실물은
전적으로 매수자가 인터넷에 의지하면 절대 싸고 좋은곳 못 얻는 구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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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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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집은 무조건 발품팔아야되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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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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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부동산에 돌다돌다 없어서 직방에 나와서 전세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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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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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참고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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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시세 파악하기는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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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동산 만큼은 부모님께 의지합니다. 아직 발품이라던지 인맥이라던지 경험등이라던지.. 노하우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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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 여행 갈때 펜션 혹은 호텔 등도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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