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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호남분이시고 어머니가 영남분이십니다.
사상구 국회의원도 투표 했고,
두분 다 현 야당 지지하시고 그래서 특별히 정치 문제로 다투거나
대립할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뉴스보시더니,
어디 저딴 말을 하면 되냐고, 전두환한테 상받은걸 뭘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냐고
전라도 사람한테는 안 좋은 말이라고...왜 굳이 그런 이야기를 꺼내서...하시길래
전두환이 개인적으로 직접 준 상도 아니고, 본인이 군생활 잘해서 받았고
적어도 미필들보다 낫고, 그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받은건데 미리 알고 거부 했어야 하나
다른 사람들이 안보 문제로 왈가왈부하니 상 받을만큼 복무 잘했단건데,
반란군 우두머리라고도 했는데...하고 그냥 푸념하다 나왔네요.
이게 또 노년층엔 진짜 먹히네요-_-참.....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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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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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먹히는지..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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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게 왜...먹히는지 이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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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이게 먹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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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부산에서 쭉 자라고, 당시 세대 사람이 아닌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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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좋아하는 노인내가 생겼을지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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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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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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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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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어머니께 늘 얘기하는 방식으로 말씀드리세요. 저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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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때 아들도 엄청 공격하고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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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전두환한테 표창받았다는 얘기 해봤자 지지층 확장엔 도움이 안될텐데 전략적 미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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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표창', '전략적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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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됐다 싶지만, 한편으론 직접 했어야 하는 이야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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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어봤을때 자연스레 얘기하면 그만이지 스스로 꺼낼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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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여단장 누구였냐고 물어보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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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받은정도지 누구한테 받은건지 누구와 관련된건지 굳이 이야기를 안하면 그걸 그럼 누구한테 받았냐? 왜 누구한테 받은지 안밝히냐 따져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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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에서 여단장 표창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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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동네...친구들끼리 술자리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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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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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컴플렉스, 쉐도우 복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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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숨만 쉬어도 까는 사람은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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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숨만쉬어도 깔사람은 깐다고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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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미스는 맞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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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참 계속 이해가 안되는게 비판하는 입장에서 79년 쿠테타 일으키고 80년 518사건터트리기 4~5년전인 75년에 표창받은건 별문제가 없다고 누누히 말씀을 드리고 그게 군시절에 열심히해서 받은거라면 오히려 자랑스럽고 멋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문전대표님을 지키시려는 분들께서는 내란저지르기 5년전에 표창받은게 무슨 잘못이냐라고 논점을 자꾸 변경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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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재인이 뭘해도 까이지만 표=인기인데 자기 입에서 나온얘기로 섭하단걸 왜 섭하냐고 따질수도 없는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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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 이야기 많이한 수준은 절대 아니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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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미디어가 무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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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다 내보낼 필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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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호남에서 전당대회 하는데 첫번째 경선 결과가 참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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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사실상 호남은 또 노년층 표가 중요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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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적 노하우가 엄청 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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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당 영상을 봤을때 제가 보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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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네거티브한 그 둘이라면 누구한테 받았다고 이슈화시키긴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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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전혀 나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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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이 부모님한테도 먹힌다고 했던 글에 이런 덧글이 달려서 오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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