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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표창이야기가...이게 또 먹히긴 먹히나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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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1 09:21:35 조회: 87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8 ]

본문

 

부모님이 호남분이시고 어머니가 영남분이십니다.

사상구 국회의원도 투표 했고,

두분 다 현 야당 지지하시고 그래서 특별히 정치 문제로 다투거나

대립할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뉴스보시더니, 

어디 저딴 말을 하면 되냐고, 전두환한테 상받은걸 뭘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냐고

전라도 사람한테는 안 좋은 말이라고...왜 굳이 그런 이야기를 꺼내서...하시길래

 

전두환이 개인적으로 직접 준 상도 아니고, 본인이 군생활 잘해서 받았고

적어도 미필들보다 낫고, 그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받은건데 미리 알고 거부 했어야 하나

다른 사람들이 안보 문제로 왈가왈부하니 상 받을만큼 복무 잘했단건데,

반란군 우두머리라고도 했는데...하고 그냥 푸념하다 나왔네요.

 

이게 또 노년층엔 진짜 먹히네요-_-참.....

더럽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게 왜 먹히는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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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게 왜...먹히는지 이해 안가는데
공중파나 뉴스에선 앞뒤 다 짜르고
'전두환이 준 표창 자랑스럽게 말해' 이런식으로 보도되니까 먹히는거 같기도 하고 참...

    0 0

안타깝네요..이게 먹히나ㅡㅡ;;
미필보단 군필이 훨씬 나은데 말도 안통하고;

    0 0

저야 부산에서 쭉 자라고, 당시 세대 사람이 아닌데다
어디 미필들이 군필한테 상 받은거 지적질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또 노년층엔 먹히는거 보니까, 진짜 더럽네요
진짜 단순하게봐도 국방안보를 면제 미필이 잘할지, 군필 우수병사가 잘할지...알텐데
자극적인 이름 하나 들어가니까...다른 내용은 안 보려 하는 듯 합니다.

    0 0

역으로 좋아하는 노인내가 생겼을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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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근데 호남에서 생기진 않았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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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네요. . . . .

    0 0

그렇죠...
아침 출근할 때 답답함 느끼면서 회사왔네요...

    0 0

그냥 제가 어머니께 늘 얘기하는 방식으로 말씀드리세요. 저희 어머니
역시 '문재인은 반감이 많아서 힘들지 않냐'를 자주 얘기하시는데, 그때
마다 얘기합니다. 안희정이 1위였으면 정치자금, 이재명이었으면 가족
문제로 이미 가루가 되게 까였을거다. 박원순 과거 1위할때 매주 어머니
한테 박원순 악행 연대기...카톡 쏟아져 들어오다가 대선 불출마하니까
싹 다 사라진거 기억 못하시냐. 박원순 관련 고발 카톡 마지막으로 받은게
언제세요?...이렇게요.

    0 0

생각해보니 그때 아들도 엄청 공격하고 그랬었죠...
지금은 싹...
반대로도 다른 후보가 지지율 1위였으면, 뭐든 까였을텐데
문은 겨우 훈련 잘 받아서 상 받은 걸로 까이고...참
출근길에 따로 이야기할 시간 없어서 그냥 왔는데...
다시 표창 이야기나오면 이야기해야겠네요;

    0 0

굳이 전두환한테 표창받았다는 얘기 해봤자 지지층 확장엔 도움이 안될텐데 전략적 미스 같아요.

전두환한테 표창받았다고? 와, 문재인 찍어야겠다.

솔직히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직까지 전두환 빨아댈 사람이라면 애초에 골수 여당 지지자겠죠.

    0 0

'전두환 표창', '전략적 미스'

좋은 단어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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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됐다 싶지만, 한편으론 직접 했어야 하는 이야기기도 하죠.
오히려 다른 쪽에서 먼저 물어뜯으면, 또 이상하게 왜곡돼서...
사실 은폐니 뭐니...노년층 카톡에 돌아다닐 것 같은...ㅠ
어떻게든 피하기 힘든 부분이긴하네요. 워낙 깔게 없으니...

    0 0

누군가 물어봤을때 자연스레 얘기하면 그만이지 스스로 꺼낼 필요는 없죠.

솔직히 군생활할때 여단장 표창장 받았다고 하면 여단장이 누구였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0 0

아뇨. 여단장 누구였냐고 물어보기보단
다른 사람들이 다 준비해와서 까겠죠.
저 자리가 누군가 물어보는 친구들끼리 소통장이 아니잖아요...

난 군대에서 여단장 표창장도 받았다
아 그렇구나~ 할까요...

    0 0

그냥 상받은정도지 누구한테 받은건지 누구와 관련된건지 굳이 이야기를 안하면 그걸 그럼 누구한테 받았냐? 왜 누구한테 받은지 안밝히냐 따져물을까요?

그리고 혹시나 그런 어처구니 없는 검증을 한다면 어이가 없겠지만 그걸 캐물은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논란보다 호남이나 야권지지층에는 좀 더 확고한 문전대표에 대한 믿음을 줄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왜 안밝혔냐 하면 여러장 받았고 그걸 누구누구에게 받았는지 일일히 다 밝힐 필요는 못느꼈다.

하면되고 거기서 전두환이야기 꺼내 꼬투리를 잡으면 그때 전두환 뿐아니라 정병주 사령관에게도 받았고 내란사범 전두환에게 받은 건 자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야기 꺼내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면 더 대응하기도 쉬웠고 논란에 반박도 간단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역으로 검증명목으로 전두환을 꺼낸쪽이 자랑하기싫다는데 왜 자꾸 자랑하라고 연관지으라고 부축이느냐며 더욱더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네거티브하는 사람들이 되었겠죠. 저같이 이번발언에 비판하는 야권지지자들도 이건아니지않냐 생각했을거구요

전두환에게 표창받은거 이야기를 꺼낸게 무조건 잘못도 아니지만 굳이 안해도 될말을 했다. 안했더라면 어땠을 거란 가정을 생각한다면 그 가정에 대한 대응은 더 쉬웠을 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 0

난 군대에서 여단장 표창장도 받았다
아 그렇구나~ 할까요...

보통은 그렇죠.
특이한 상도 아니고 상장 받을때 뭘로 받았는지가 중요하지, 누가 줬냐고 물어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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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동네...친구들끼리 술자리 이야기고
저런 자리에선 안 그럽니다.
미리 자료 준비해와서 뭐든 다른 후보 어떻게 까겠죠...
실제로 네거티브하고 있고요;
혹시 토론회 안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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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나가는 거죠.
안보 컴플렉스가 지나쳐서 쉐도우 복싱하는걸로 보입니다.

    0 0

안보 컴플렉스, 쉐도우 복싱이 아니라
현실을 잘 모르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당내경선이 친구들 소모임은 아니란 점만 생각해두세요;;

    0 0

걍 숨만 쉬어도 까는 사람은 까요
'문재인 호흡해서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 지구온난화 가속' <-- 요런 식 ㅋ
'전두환 표창'에 대한 반감은 뭐 이정도 수준과 별 차이 없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박사모의 뇌구조랑 별 다를바가 없죠...

    0 0

근데 숨만쉬어도 깔사람은 깐다고 하셨는데요.
문전대표님 국가관 안보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두환이야기를 안해도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죽어도 안믿을 건데 가장 자랑스러운 시절을 소개한다면 딱 특전사에서 군복무하면서 투철한 안보관 대북관을 갖게되었고 거기서 열심히해서 각종표창들을 받았다정도면 깔끔했을텐데 굳이 군말을 집어 넣으신거 같아요.

특전사사진과 군시절일화도 캠프에서 노년층 겨냥해서 전략적으로 준비한거라는데 이 부분도 그쪽을 겨냥하다 생긴전략적 판단의 미스아닐까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군시절 표창받은 건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이고 그 표창을 준 사람이 전두환이라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전두환이라면 치를 떠는 야권지지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굳이 가장자랑스러운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전두환으로부터 표창받은 이야기는 안해도 됐지 않을까요? 

대북관 안보관을 입증하는데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이야기안했어도 충분히 설명가능했고 어차피 안믿을 사람은 안믿는데 말이죠

    2 0

그쵸... 미스는 맞아요 ㅋㅋ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전대표까지 보고 느낀건,
대중들의 수준을 다소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었고 또 그게 자충수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사건도 적극적으로 해명하다보니 대중들에게는 '해석'과 '분석'이 필요한 워딩이 들어간거죠. (문재인의 군복무시절과 5.18의 물리적인 시간 차이...)
물론 대중들은 구태여 생각을 한번 더 하기보단 다이렉트로 연관짓고 까기에 바쁠 뿐이었지만 ㅠㅠ
생각이 짧아서가 아니라, 생각이 너무 많은게 문재인의 문제입니다. 쩝...
노무현대통령의 예를 봐서 알듯이, 아직 이 나라 국민들은 선진국형 지도자를 갖기엔 너무 우매하죠.
독재자의 딸이 불쌍해서 대통령 만들어준 국민들 클라쓰 어디 안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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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참 계속 이해가 안되는게 비판하는 입장에서 79년 쿠테타 일으키고 80년 518사건터트리기 4~5년전인 75년에 표창받은건 별문제가 없다고 누누히 말씀을 드리고 그게 군시절에 열심히해서 받은거라면 오히려 자랑스럽고 멋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문전대표님을 지키시려는 분들께서는 내란저지르기 5년전에 표창받은게 무슨 잘못이냐라고 논점을 자꾸 변경하시는 것 같아요.

군시절 표창받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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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재인이 뭘해도 까이지만 표=인기인데 자기 입에서 나온얘기로 섭하단걸 왜 섭하냐고 따질수도 없는 노릇이죠
어차피 반대는 생길 수 밖에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자기편으로 당기는게 지금 본인 할일이죠
부모님하고 그런얘기 많이하면 감정 나빠집니다 저부터도 맘에들면 뭐라해도 찍고 안들면 안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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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 이야기 많이한 수준은 절대 아니고요 ㅎ
찍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차피 유권자가 알아서 하겠죠. 지금까지 선거하면서
누구 뽑았네, 누구 뽑아야 하네 한 적 없거든요.
우려하는 상황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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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미디어가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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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다 내보낼 필욘 없으니
최대한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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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호남에서 전당대회 하는데 첫번째 경선 결과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투표할 호남노인네를 겨냥한 뉴스로 저런 가짜뉴스를 만든거죠.
아마 잘먹힐겁니다. ㅎㅎ

몇달후 속은걸 알겠지만 그건 투표후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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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사실상 호남은 또 노년층 표가 중요하다보니...
부산 떠나온지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렇게 저딴 말을 하나 하시는 걸 보면, 호남 노년층은 더 심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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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적 노하우가 엄청 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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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당 영상을 봤을때 제가 보기에도
굳이 "전두환 여단장에게 표창을 받았다"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어쩌면 문재인을 계속해서 빨갱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난 절대 빨갱이일수가 없다는 뜻으로 얘기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지지자층이 누구인가를 생각했을때..
단어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당시 여단장 표창까지 받았다정도면 충분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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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네거티브한 그 둘이라면 누구한테 받았다고 이슈화시키긴 했겠지만
그때 반박해도 되는 일이니 먼저 말할 필요성은 없었다 싶긴 하네요.

한편으론 솔직하고 당당하고픈 마음에 전두환을 언급한건지...
어째서 언급한 건진 모르겠지만, 말해도 안해도 씁쓸함이 남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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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전혀 나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덧글에 뇌피셜이 살짝 난무하는데, 오히려 예전부터 문(사상구 국회의원) 뽑는단 이야기는 부모님이 먼저 하셨는데;ㅎㅎ
평소에 자식 입김이 생길 정도로 정치 이야기 자주 하진 않고요;
올해들어 박그네 이야기 빼고, 당내 경선 후보에 대해선 오늘이 처음이네요.

자식 입김 이런 건 단순 뇌피셜이고, 호남 출신의 노년층이라면 충분히 '전두환'이란 말에 분노하거나 속을 수 있다는거죠
그냥 있는 이야기만 합시다...ㅎㅎ 뭘 없는 스토리까지 만드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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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이 부모님한테도 먹힌다고 했던 글에 이런 덧글이 달려서 오해했네요.....
그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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