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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태도가 신기하긴 하네요.
부정선거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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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7 17:41:25 조회: 63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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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의혹은 캠프에서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다루는데

 

국민의당 차떼기와 조폭논란은 네거티브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차떼기는 선관위 고발사항인데..

 

만약 안철수가 유력후보가 아니라면 이해가 가지만 최근 상승세가 엄청난 후보임에도 다루지 않는 이유가 신기하긴 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차떼기는 선관이 고발사항으로 검찰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사가 지지부진 한 것 같더군요. 참 의아합니다.

    3 0

저도 신기해요

아들 의혹보다 이쪽의 사실 여부 파악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싶은데... 언론이 아쉽습니다.

    3 0

전체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개인의 망상이길 바랄 뿐입니다.

    3 0

안철수 조폭, 차떼기 터지자마자 정책 검증하자고 염병들을 하더군요.
박근혜에게 부족했던 건 인물 검증이었지, 정책 검증은 아니었죠. 정책이야 노회찬 의원이 박근혜가 내놓은 대선 공약 그대로 가져다 쓰겠다고 친박 선언까지 했을 정도로 진보적이었는데요.

    4 0

좀 웃기긴 핬습니다.

문캠에서는 한달 248회 공격 받았다는데 겨우 한 번 했다고 네거티브 하지 말라니...

    2 0

안철수는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논란, 부인 1+1 교수 채용 논란, 안랩 관련 논란 등등 앞으로 터질 게 무궁무진하니 이제 프레임을 네거티브 지겹다로 짜네요. 너무 속 보여요.

    2 0

언론은 문재인편이 아니죠 ㅎㅎ

    2 0

얼마전 손석희가 뉴스의 중립성 이야기를 하던데

왠지 큰 손이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정치부회의에서 차떼기 의혹을 네거티브로 하고 넘어가는거에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조폭과 사진을 찍는 것보다 정치부회의에서 다루어야 할 것은 차떼기에 연관성이 있는가 여부인데 일언반구도 없으니..
정말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라구요

    2 0

손석희 말고는

옛날 개판오분전의 JTBC 직원들

거의 그대로 일거에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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