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칸이 좁아서 붙어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기억의 오류가 생기기엔....
여백이 눈에 띄게 떨어져 있던데....
칸들 붙어 있는 투표용지 썰들이 진짜 기억의 오류인지...
실존했던 건지 더더욱 아리송해지네요. @_@
|
|
|
|
|
댓글목록
 |
다행이네유 |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05000024
|
 |
기억의 오류가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나나요?
|
 |
선관위는 믿음이 없다치는데 어제 선거를 도와주신 분들이 모두 현 여당 지지자들이 아닙니다. 야당 지지자들도 어마어마한 상황에서 그분들 눈을 다 피해서 다른 투표지가 존재할 가능성은 전 힘들다고 봐집니다. |
 |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
|
|
저는 아직 투표를 하지도 않았고 사실 논란 일기 전까지는 여기에 대한 생각도 없었습니다.
|
|
|
투표지논란 인지하고 가신분들은 다들 떨어져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3시쯤 하러갈생각입니다. 한번 봐볼게요. 투표지가 2종류 존재한다는게 있을수 없는일이라 .. |
|
|
오늘부터 여백있는거로만 뽑았다거나 용지를 바꿨다거나 하는건 70 80년대도 아니고 근래에는 불가능합니다. 동사무소에 계신분들이 모두 여당 관계자들이 아니예요. |
|
|
실제로 투표용지를 보면 기억의 오류로 보기엔 여백이 눈에 띄거든요..
|
|
|
이게 다른게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용지가 다르다거나 눈에 확연이 띄는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글쎄요 인지라...기억의 오류가 맞다고 봅니다. |
|
|
그쵸 그자리에서 매번 인쇄해서 주는데...
|
 |
저도 방금 하고왔는데.. 막상 보니 여백이 좁다고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떨어져있더군요. 도장찍을 때 신중해야지 하고 마음의준비도 했는데.. 도장이 다른칸 넘어가기도 힘들겠네요. |
|
|
저도 같은 경험입니다~ |
 |
어? |
|
|
아? 정말요? 붙어 있다고 착각하기 힘들 정도로 여백이 있던데...ㄷㄷㄷ |
|
|
어디서 투표하셨는지 정확히 확인하셔서 민주당쪽에 제보하시는게 좋겠네요. |
 |
이런 논란이 있는데 붙어 있는 투표 용지에 그냥 투표 하고 왔다구요.
|
 |
ㅂ ㅎㄹ 라디오 루머급인듯...
|
 |
정말 붙어있는게 있다면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음모가 작동하는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