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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건 꽃뱀이네 뭐니 하는거 별로 믿고싶지 않은게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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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5 12:58:06 조회: 1,22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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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사회적 지위와 재력이 있는데

 

꽃뱀 같은 정황이 느껴진다 싶으면 본인도 느낌으로 안해야될걸 알텐데

 

그냥 데리고 호텔 들어가는 거에서 게임 끝났다고 봐요

 

20대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아무리 회장이라지만 저런 할아버지랑 호텔에 가겠나요 

 

자세한건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택시 뛰어가는거보고 웃었네요 ㅋㅋ

    2 0

성폭력 기사만 나오면 꽃뱀 의심부터 하는분들 보면 참 웃기죠
평소에 여자를 뭘로 생각하고 사시는지...

    20 0

머리가 어지러우면 병원에 데려 가야죠.
호텔에 왜??

    4 0

호식이측도 들어봅시다 이런건 둘다 말들어봐야 해요

    3 0

꽃뱀이 아니다 그렇다를 떠나서...
60대 할아버지가.... 그것도 호시탐탐 기자와 보는눈, CCTV가 깔려있음에도.....

    1 0

20대여자가 뭐 아쉬워서 라는 논리면

호식이회장정도의 재력가는 뭐 아쉬워서 회사직원 건드립니까 샘숭회장처럼 놀지

    8 0

니 키스 덕분에 ㅇㅇ했어
일어나요 거늬찡 수사받으러 가야죠

    2 0

건드릴거 아니였는데 단둘이 호텔에 왜 데리고 갔을까요?

    1 0

서로 뭔가 딜이 잇엇을수도 잇고 그건 당사자들한테나 물어봐야죠
기사에는 강제로 끌려갓다 그러더만
cctv보니 딱히 강제로 끌려간거처럼 보이지도 않던데 뛰쳐나올때보니 그정도로 술취한것도 아닌거 같고

    0 0

목격자 진술 한거 글올라왔던데 읽고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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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든 뭐든 잘한짓은 아니죠 ㅡ.ㅡ;
당연히 지탄받을 일입니다.

    1 0

몇몇 얼척없는 여자들의 범죄가 그런 선입관을 가지게 해버렸죠.
일반 대중의 선의를 이용하는 그런 행태는 욕먹어야 겠지만 이번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해자가 비서라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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