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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영장 기각한 판사 동생이 삼성전자 다니는군요
두번째 영장 기각 판사의 동생이 하필 삼성전자에, 하필 전량기획팀에, 하필 이재용 부회장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에 있었다네요
그네들은 이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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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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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삼성전자에, 하필 전량기획팀에, 하필 이재용 부회장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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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우리나라엔 이해충돌방지법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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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켜보는 눈이 몇갠데 하여간 법조계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 같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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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판사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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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어땠는지 잘 알수 있는 부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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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가 아직도 주무르고 있다는 뜻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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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삼성공화국을 무너트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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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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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잘하는 사람이 오면 나올지도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