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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오늘기사 두번째 링크가 23일 기사입니다
지병이 복무중 악화됐고 군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공상처리됐다
군 관계자는 "A씨는 제1연평해전 당시 제2함대사령부 소속이었지만,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겁나서 총을 위로 들고 쐈다 파편을 맞았다 란 인터뷰도 없는 일이란거죠?
어째 다친사람을 '의가사제대'라고 하는게 영 거슬린다 했더니
기재부건도 그렇고 요즘 소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퍼가요 기사는 애교로 보일정도네요
이러다간 언론이 뭔소리를 해도 못믿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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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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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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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돌려받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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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들이...문재인정부는... 이런 참전용사부터 챙겨줘라 하던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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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씨 타이밍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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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이 사건이 이상했던게, 참전용사여서 생활이 어려웠던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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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사 댓글 캡처도 그런분위기였죠 연금이 나가고 있는데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나 의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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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레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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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늘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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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제대로 사실여부도 확인안한 언론도 문제지만 대놓고 거짓말한 사람도 적지 않은 책임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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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요즘 기사들 왜곡도 많이 보이고 너무 질이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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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새 무조건 믿고보는 언론사가 어디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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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이만큼 이상한적도 없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