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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밀의 숲 범인 찾아볼까요?
 
두남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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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3 02:33:07 조회: 90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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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만에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비밀의 숲인데요~
1화부터 8화까지 진행이되었는데 범인이 누군지 도대체 추측이 안되네요~허허
보통 범인은 초반에 나왔던 시청자가 놓치고 있던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짐작이 되는데요.

자꾸 걸리는게 황시목이 기억을 잃고 쓰러진 장면입니다.
시계에 표시한 시간이 살인사건 일어난 시간이랑 겹치는 것 같이 보였는데 애매하더라고요.
황시목이 범인이면 너무 허무할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누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견이지만 조승우는 정말 연기 잘하네요^^
앞으로 남은 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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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 생각으로는 일단 그 산소호흡기 끼고 있던 여자의 호흡기를 뗀건 병원에서 언듯 나왔던 실루엣을 보자면 검사장의 아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실루엣 바로 이어서 검사장 아내가 나온것도 암시를 한게 아닌가 싶구요.
그렇다고 검사장 아내가 모든 살인의 진범은 아닐테고, 범인으로 추정되던 선배검사나 검사장, 여자검사는 범인이 아니라고 했을 때 의심이 가는 사람은 딱 한명 남더군요. 과거에 모함을 받았던 당사자. 하지만 그 사람이 직접살인을 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 살인을 실행으로 옮길법한 인물로 떠오르는 것이 또 한명 있더군요. 몇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잠깐 거론만 되고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인물. 과거 여자검사의 남자친구. 그 인물에 대해 뭔가 자세하게 설명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나 여자검사의 아버지가 모함을 당할 당시 뭔가 일이 있었던 것처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 예상에 범인은 그 두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2화에 범인이 밝혀진다고 하니 범인을 알려고하면 2주를 기다려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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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 대충봤는데 대단하시네요~^^과연 어떤 반전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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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범인이 궁금해서 계속 보고는 있지만 매회 낚시질만 신나게 하고 있어서 흥미가 점점 떨어지네요.
허술한 부분도 자주 눈에 띄고 내용에 비해 너무 늘려서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한 4부작 정도면 충분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도 황시목이 좀 의심이 되기도 하네요.
설마 블랙아웃 다중인격 뭐 이러진 않겠지요?
어쨌거나 사건이 좀 이해가 안 가는 구석이 많은데 우연이 남발되는 드라마로 마무리될지
아니면 제대로 아귀를 맞춰서 풀어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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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루즈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조승우가 다 캐리를 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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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안봤지만.... 작가가 녹스의 10계 지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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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펌) 녹스의 10계
1. 범인은 이야기 전개의 초기 단계에 등장해야 한다. 그러나 범인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독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
2. 말할 필요도 없지만, 초자연적인 마력을 동원해서는 안 된다.
3.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독극물이나 긴 설명을 필요로 하는 과학적 장치 등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4. 비밀의 방이나 통로는 하나면 족하다.
5. 중국인은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탐정이 죽을 고비를 우연히 넘긴다든지 근거 없는 직감이 적중했다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7. 추리소설에서는 탐정 자신이 범인이어서는 안된다.
8. 탐정이 단서를 발견했을 때는 곧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
9. 탐정의 보조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에는 캐릭터의 마음을 거짓 없이 독자에게 알려야 하며 지능은 독자보다 살짝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10. 쌍둥이 또는 아주 닮은 사람을 등장시킬 경우 독자에게 충분히 그 가능성을 인지시켜야 한다.
미스터리의 기본규칙이라고 설명되어있네요~
작가가 어느정도는 지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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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행되니까 눈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어요. 영은수(신혜선)을 너무 자주 써먹더라구요.
크게 황시목쪽과 서동재쪽으로 갈리는데 정보비대칭을 해결하거나 가짜정보를 흘리거나 할때 무조건 써요.
매번 말실수 하고 "알고계시는줄 알았어요." 식으로 한번 짚어주는데 횟수가 반복되니까 좀 식상하더라구요
그래도 100%사전제작 드라마니까 시간문제로 퀼이 떨어지진 않겠지만
극본의 힘이 떨어져가는데 배우들 연기로 받치는 기분이 슬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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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뒤로 올수록 영은수가 사건에 많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더라구요.
배우들 연기가 좋습니다.^^조승우 하드캐리하고 있고,검사장님 한 몫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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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꼬아놔서 누가 범인인지 감이 안오네요
조승우도 잘하지만 여검사도 밉상 연기 정말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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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영은수역 신혜선씨도 매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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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드라마 제목만 보고 거미숲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그때 감우성이 범인을 쫓았는데 알고보니 본인이었던 걸로 봐서 조승우도 용의선상에 둬야 할것 같습니다. 아울러 박무성 아들도 의심스럽습니다. 연약해 보이는듯 하지만 말투나 행동이 추격자에 나오는 하정우를 닮아 있는것 같구요...학교동창 사무장도 후보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누구 하나 안정권인 인물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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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물을 용의선상에 두고 그 중 가장 설득력(?)있는 사람을 범인으로 골라야겠죠.
증거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작가와 시청자의 한판승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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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결론에 이유를 막판에 맞추는 흐름이 될것 같으며...이런류의 드라마는 의외로 아닌것 같은 사람이 극적반전을 위해 범인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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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반전이 있어야 미스테리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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