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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누라가 임신했을때 얘기 네요...
한참 애가 무럭무럭 태아로 자라고 있을때...
여름.....ㅠㅠ..이 걸쳐져 있었죠..
9월달에...만들었으면(?) 덜했을건데 ㅠㅠ...하는 이상한 후회가..
여튼... 평소에도 200Kwh 정도 나오는 가정인데....
일단 임산부의 경우 거의 집에 있을수 밖에 없으니......
애 놓고도... 돌 이전에는 실내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집에 선풍기로는 택도 안되죠..
그동안 애지중지 아꼈던 에어콘을 켰었습니다..
임산부이다보니... 거의 반나절 이상은 꼭 틀어야 되었죠..
500Kwh 는 우습게 나올수 밖에 없죠..
그때 전기세만 대략 20만원이 넘게 나오던.....
지금은 누진이 내려서.. 덜하지만.. 10만원은 우습게 넘게 나옵니다..
간간히 글로..
산업용 전기 인상이 경쟁력을 저하 시킨다고 하였는데..
가정용 전기 사용을 꾹꾹 누르고.. 최대한 받아내고
산업용은 그 반대로 뷔페마냥 전기를 쓰고 있고...
국민들한테는..
출산도 걱정하지 말고.... 내수증진도 하라면서요..
그리고 가정평화를 위해서 집에 전기도 쓰고 하는건 당연지사이고..
양육하다보면 세탁기나 여러 전기가 많이 쓰여질수 밖에 없는데도....
전기료는 왕창 나가는데...
기껏 할인해준다.. 수준이.... 에라이...
기업 경쟁력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개인 경쟁력, 가정 경쟁력(?)은 개똥인지...
산업용 전기료는 싸게 주면 그렇게 안 아까우면서...
개인들은..집에서 더워 뒤지는데 에어콘돌리고...의류건조기 돌리고.. 플스나 컴퓨터로 게임하는게 그렇게 전기가 아깝냐!!!
한번씩 그런의견들을보면
산업경쟁력 하나 키워주려고..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는지 후회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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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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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료가 얼마나 심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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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철소에서 전기로 녹인다는걸 안지도 얼마 안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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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세를 올리긴 해야지요 진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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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7월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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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키로에 5천얼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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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생아기들부터는 신청일로부터 1년간 전기요금 30%할인해준다더군요. 제 친구는 12월에 낳아서 혜택을 못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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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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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이 12월에 애기 낳았는데 할인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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