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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아크 퍼터를 너무 오래써서 나사도 하나 없어지고 색도 다 까져 커버도 안씌우고 란딩다녔는데, 이제 좀 놓아줘야되나 싶어 작년초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로토크가 유명해서 갖고 온 첫번째 퍼터가 랩 mezz max
처음에 어드레스도 너무 어색하고 무게감도 잘 못느껴져서 연습 좀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당근에 올렸는데 저처럼 적응못하신분이 많아 매물이 많은지라 잘 안팔려서 그냥 써보자 싶어 스크린에 가져갔는데.. 이상한데 잘들어가네?
그래서 시즌 첫란딩에 가져가봤습니다.

첫란딩 첫홀부터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버디를 5개 @.@
이거 물건일세 했는데, 역시 어드레스 어색한건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들인 스카티 카탈리나 블레이드 퍼터, 아주 잠깐 썼습니다. 어드레스만 편하고 타감만 좋았던걸로
블레이드는 도대체 어떤 고수들이 쓰는건가요, 스트록이 난을 그립니다. 숏펏을 너무 놓쳐서 바로 내쳤네요
그래서 세번째 들인 이용희프로가 쓴다는 굴림채 퍼터, 이것도 블레이드 같이 생겨서 그런가 별차이가 없고 생긴거나 타감이
맘에 안드니 오래 가질 못하네요
4번째 테일러메이드 제로토크, 과하게 부드럽습니다. 이거 쎄개 때리면 인서트 망가지는거 아닌가?
물론 랩보단 좀 편했고 결과도 괜찮았지만 역시 예상한대로 한 5개월 넘게 쓰니까 인서트가 망가져서
A/S후 바로 당근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예전 아크 퍼터를 그냥 들고다녔는데 동반자들이 고철덩어리 좀 그만 갖고다니라고 ㅋ
다시 샵에가서 한시간반동안 이것저것 쳐본 후 가져온 작년모델 스카티 팬텀
너무 편합니다. 제로토크 생각 전혀 안나네요 무게감도 적당히 좋코 타감도 좋코,
이거 들고간 4월부터 바로 7자 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주썬밸리는 파 74)
거진 일년동안 5개나 바꿔서 이제서야 정말 정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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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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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퍼터님, 절대 다시 아크 찾으시면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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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이젠 동반자들이 뭐라고 하네요 갖다버리라고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