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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휴가가는길..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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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07:28:01 조회: 63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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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유식 만들어가며 시작한 여름여행.
지금은 커서 고기와 함께먹을 밑반찬만 있으면 되지만, 어릴때부터 유난히도 입이 짧아 여행지 식당에서도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 힘든 작은녀석땜에 퇴근해서 짐싸고, 밑반찬 만드느라 밤새워 여행준비했던 게 어느새 17년정도가 지났네요..
해마다 짐많다고 투덜대면서도 또 똑같이 짐이 가득이었던 여행이 올여름을 마지막으로 끝나나봐요.
이제 컸다고 따라다니지 않겠대요.
내년부터는 우리 부부만 홀가분하게 조용한 여행 다닐수 있는데 왜 기쁘기보다는 뭔가 다 빼먹은것처럼 마음이 시릴까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특히 양파는 ♥
레시피좀 배우고 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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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 물 : 설탕 : 식초를 1.5:2:1:2/3 정도 비율로 했어요. 냄비에 팔팔끓여서 스텐김치통에 재료 담아놓고 끊는 간장물을 그대로 부어서 식힌후 뚜껑닫아 하루쯤 뒤부터 냉장보관하시면 되요.
간장물의 비율은 취향껏 조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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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서 성인이 되면.. 함께 하지 않을까요?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휴가 잘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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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제가 보호자역할이 아니니까요.
저도 그랬지만 성인이 되면 또 같이 다닐날이 오겠죠~
잘 놀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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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이지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먹겠네요
잼나게 추억 만들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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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못먹는 아이들이 유일하게 먹는 오이음식이 오이지거든요~
감사합니다. 잘 놀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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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좀 섭섭하시겠네요~~^^;;;
17년전 이유식 준비하셔서 여행가시던 것까지
기억하고 계신데(부끄럽지만 전 그런 기억이 없네요^^;;;)
자식들은 마냥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은 거겠죠?^^
하긴 머 저도 그랬으니까요~~^^;;;
앞으론 부부끼리 오붓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0 0

맞아요..친구들과 놀고싶을때죠.
저도 그나이때 그랬는데 옛날생각 못하고 서운한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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