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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먼 과거에는 녹음이 푸르른 나라였나요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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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14:58:02 조회: 74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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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집트하면 사막,피라미드, 나일강

이렇게 떠오르는데

이글저글 보다가 먼 옛날 

이집트가 4대문명으로 손꼽히던 그 때는 녹음이 푸르른 나라였다는 글을 봤네요.

그러니까 그렇게 부유한 나라가 됐겠지만

잘 상상이 안돼네요.

도대체 어땠을까요?

영 가늠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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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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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중국에서도 황하강 남쪽에서 코끼리도 서식했다죠.. 삼국지 시절만해도 코끼리 부대 등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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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자들은 기원전 5,000년 정도에 이집트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추정한다. 당시는 지질사적으로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Epoch, 홍적세)의 마지막 빙하기인 뷔름(Würm) 빙하기가 물러가면서 기온이 서서히 상승할 즈음이었다.
기후가 건조기에서 습윤기로 변하면서, 아프리카 북반부는 물기가 많은 대초원이 되었다. 현재의 사하라 사막과 건조한 사바나에는 초목이 우거지고 산들은 아름다운 나무로 뒤덮였으며 새와 짐승, 물고기도 많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집트 문명과 기후 - 문명의 성쇠에 영향을 준 기후 이야기 (지구과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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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요? 신기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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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막호수에 산다는 나일악어도 그렇고..
고대 로마시절엔 사막지대인 북아프리카가 곡창지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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