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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 정규교사화는 정말 무리수같은데.
 
네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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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2 17:29:59 조회: 1,02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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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쳐서 어떤 결과를 얻은 사람이고
제 동생도 임고 봐서 교사이다보니
이분들 주장을 납득을 잘 못하겠네요.

임고라는 시험자체가 원래 불합리하다
그깟 임고 한방으로 교사를 뽑느냐
선진국들이 그렇게 하더냐
이런류의 주장들을 댓글로 보고 있으니

그럼 그깟 임고 붙으시면 되지않느냐

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ㅠㅜ...

저도 꽃피는 봄날 남들 꽃놀이할때 독서실 처박혀서 인강들었고, 크리스마스에도 독서실에 박혀서 문제집 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너무 공짜로들 드시려는 분들이 아닌가...그런생각이 강하게 드네유...나중에 교단에 서시면 학생들에게 노력의 가치를 가르치셔야 할 분들이 어째 그러십니까..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임용고사라는게 있는데 안되죠.
엄연히 시험이 존재하는데요.
불공정한건 고쳐져야하는건 맞는데 그걸 정규직으로 해달라..
이건 욕심이라 봅니다. 절대 되면 안되는 일이구요.

    5 0

제가 그쪽 분야가 아니다보니 임용고시라는 시험이 어떤 절차적 불합리가 있는지 정확하게는 잘 모릅니다만.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하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바로 정규직화 해달라는건 아닌것 같아요.

    0 0

저도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사고팔줄안다고 공인중계사 다 하는건 아니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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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만약 받아들여지면 간호 조무사 분들도 전부 정규 간호사 시켜달라고 하실거같고, 어떤 영역에서 발만 조금 담근 분들도 죄다 라이센스 내놓으라고 하면 할말이 없어질거같아요. ㅠ 이러다간 외국연수 오래 다녀오면 토익점수 인정해달라고 해도 되겠어요

    0 0

정규직화와 임용 출신과 동일 대우 해달라는 건 전혀 다른 소린데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섞어 버리는...

    5 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886383

"4만6000 기간제교사도 교사다…정규직 전환해야"

시위하시는분들 말씀은 정규직화 요구하시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2 0

그러니까..
"정규직화 요구 = 임용고시 본 교사와 동일 대우 요구" 가 아닌데요?

근데...
그 "임용고시 통과한 선생님들"께서는 학년 부장, 담임 안 하겠다고 싸우고 난리치던 거 요새는 없어졌나요?

    3 0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주장을 기간제 교사분들이 하고 계셨는데 (말씀하신 임용고시 본 교사와 동일대우 요구) 이게 언론등의 잘못된 기사화로 정규직화를 원하는것으로 호도되고 있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기사만으로는 분명 기간제 교사 협의회 측에선 "4만6000여명의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교사를 확충하라"고 주장했다." 라고 나오는데. 말씀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기간제 교사분들은 다른 주장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이부분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뭔가 그쪽과 관련이 있으신분이라 자세한 내막을 아시는것같은데. 말씀을 좀 소상히 해 주셔야지 툭툭 던지는식으로만 말씀해 주시면 실상을 알 방법이 없을것같아요.

특히 언급하신 "정규직화" 와 "임용고시 본 교사와의 동일한 대우" 라는 둘간의 명확한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말씀을 해 주셔야 많은분들이 "아하, 실상은 이런 오해가 있었구나" 식으로 납득하지 않을까요?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만 판단컨데, 기간제 교사들의 주장이 기사화 된 내용과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고싶은것 같거든요.맞게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저는 이쪽분야와 관계가 없어서 담임문제같은건 제게 말씀하셔도 저는 전혀 모릅니다

    3 0

공감이요....헬조선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공존이 아닌 경쟁으로 점철된 한국사회는 아직 갈 길이 먼거 같아요

    0 0

비 주류 과목들 기간제 1~2년 계약으로 뽑아놓고 모든 업무를 똑같이 맡기는데(심지어 담임까지) 이걸 못하게 하고 정규 TO로 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0

부당한점을 개선해달라고 했으면 많은분들의 공감을 받았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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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전기련)는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정규직 전환 심의대상자이자 이해관계자인 기간제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4만6000여명의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교사를 확충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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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한쪽의 일방적 주장인듯 하네요. 교육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뭔가를 추진하고 있는것은 아니구요. 저는 정규직화를 주장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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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음..그런일이 있었군요..근데 무기계약직이라 하면, 임용고시본 분들이 좀 불만을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이 신분의 안전성과 급여. 복지등에서 차등대우를 받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큰 차이가 없다면 이것또한 문제가 될수도 있어보이는점이 궁금하네요. 제 동생도 기간제 교사를 하는 중에 임용고시를 합격하여 정규 교사가 되었는데, 기간제 교사 기간에 월급등의 부분은 차등은 없었다고 말한걸 들은 기억이 있기도 하구요 (물론 근무시간이 정규 교사분들보다는 짧아서 월급을 완전 동일하게는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0 0

요즘은 기간제도 담임 야자 다시키기 때문에 근무시간은 비슷하고 월급도 똑같이 받습니다. 다만 성과금에서 차이가 꽤 많이 나구요. 기간제 교사는 일정 호봉 이상 못올라가서 시간이 지날 수록 차이가 나요

    1 0

비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화하는 건 맞는데 고용승계에 대해서 이견이 갈리는거죠
이미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일이 같으니 정규교사화 해달라는 건데
그럼 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죠
가장 합리적인건 계약만료 후에 해당 TO를 정규직 TO에 넣어서 시험을 치는건데
비정규직이신 본인들마저 시험 합격을 못하니까 비정규직으로 왔다는 얘길하죠
차라리 보조교사라는 정규직 직무를 만들어서 업무는 축소하고 그쪽으로 전환하는 방향도 생각해봐야하는데
이분들은 시험 안치고 같은 정규직에 같은 혜택에 같은 급여를 받고 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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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동의합니다. 형평성문제도 존재하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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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사학문제도 이슈가 되고 공론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등교사가 되는게 임용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임용 티오가 헬이기도 하지만
사립에서 정교사가 되는 방법도 있는데(이건 더 헬) 이 방법은
돈과 빽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기간제를  거쳐서 정교사가 됩니다.
이때 사립학교에서 정교사 자리를 보장 해주는 척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소모품처럼 쓰다가 버리는데요
심지어 교육청에서도 사립학교에서 정교사 뽑으려하면 일정비율이상 기간제를 유지하라고 정교사 못뽑게 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건 분명히 문제고
저 기사내용도 공립학교 기간제(공립은 보통 휴직 땜빵이라)를 정규직화 해주자는 말이 아닌 거 같은데요
정교사 자리에 기간제를 쓰니 티오가 헬 되고 사람들이 기간제에 몰리고(요새 경쟁률 엄청남)..

왜 저런 주장이 나오는지도 한 번 살펴 봐야 해요 무조건 안된다 빼액 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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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사립고 출신이고, 사립재단의 학원(중,고등학교를 아우르는) 에서 공공연하게 흔히 돈 몇천주고 들어왔다더라 하는 현실이 있어왔음은 익히 알고있는 부분이며. 이부분을 개선하지 말자 라는 취지를 말하려는것은 아니구요. 말씀하신 정교사 뽑을것 안뽑고 기간제로 돌리는 행태등은 참으로 잘못된것이 아닌가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만. 기사만을 놓고 보자면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화 하자는 주장을 분명히 하고있단 말이예요. 물론 기간제 교사들의 모든 입장을 소위 말하는 "전기련" 이란 곳에서 다 수렴하여 공식적으로 말하는것인지 여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저 기사에 나온 시위자리엔 분명 기간제 교사분들도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실상 "기간제 교사분들이 요구하는 부분"은 저같은 평범한 국민들이 기사를 통해 인지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와는 전혀 다른겁니까? 언론이 잘못 기사화 한것이 맞나요? 그러니 빼-액 하지 말라 뭐 뭐 그런 논조의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이부분에서 확실히 오해가 없게 말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다르고 어 다른게 말인데, 저는 실상이 다르다면 일반 국민들도 말씀대로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들을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동생이 임고 합격후에도 티오문제로 발령을 받지못해 1년간 더 기간제 교사로 일했던 것을 알기때문에. 모든 기간제 교사가 임고떨어진 사람 이란 인식이나 뭔가 열등한 사람이란 인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티오문제는 정말 우려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단, 아무리 그렇다 해도 밑도끝도 없는 (기사화된 내용대로 말하자면)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라는 부분은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이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0 0

기사 댓글보고 한 말이에요. 네카오님께 한 말이 아닌데..
어쨋든
저도 저 정규직화 주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구요
다만 왜 저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는 문제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거에요
사범대+교직이수 남발에 경쟁률은 높아지고 티오는 안나고 하니까 기간제에 몰리는거고 사립학교 같은 경우에는 더 심각하구요.
아마 저 사람들도 주장하는대로 될 거라 생각 안할겁니다.
타협점을 찾을거에요 무기계약직이라던가..

앞에서도 말 했지만.
정교사 해줄게 하는 말로 4년동안 학교에 온몸을 바쳤는 데도
정교사 될 타이밍에 지인이나 이사장 친인척 오면 자기는 바로 나가리 되는 거에요
'이래된거 우짜겠노 미안하다'하고 끝나는거죠.
이런 일이 정말 비일비재하고 너무 사람을 소모품처럼 쓰다 버린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가까이서 보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사립공립 다 임용으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정교사 자리에 기간제 안쓰고 정교사를 뽑으면 저런 주장 할 명분도, 주장 할 사람도 안생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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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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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이나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시험에 대한 보상은
잘못된 합리화라 생각합니다.

시험공부만 하다가 새로 들어온 직원과
현직에서 10년 일했던 사람중에
어느 사람이 뛰어날까요.

시험보는거 못해도
일 잘하는 사람도 있구요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시험에 대한 결과는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보상 받을수 있는겁니다.
불안정한 고용형태와 근로환경에서
차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이란 단어는
모든걸 똑같이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불안정한 고용형태를 해결해달라는 겁니다.

    2 0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시험공부만 하다가 새로 들어온 직원과 현직에서 10년 일했던 사람중에
어느 사람이 뛰어날까요.  " 라는 말씀은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임용고시를 보시고 들어간 분들이 어쩌면 모욕적으로 들으실수도 있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임용고시도 2차 등에서 수업 시연등의 과정이 있으며, 분명한 평가의 대상으로 들어갑니다. 이런점 하나만 봐도 실무는 모르는데 이론만 빠삭한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가지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임용고시 출신 교사들은 기간제보다 뛰어난것도 없는데 정규직이라며 거들먹거린다. 식의 말씀으로까지 생각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임용고시 출신 교사라면 상당히 불쾌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교사는 아닙니다만) 아마 대다수 교사분들이 임용고사로 교사가 되셨을텐데. 그분들이 이 말씀을 인정하실까 싶네요.



말씀의 의도를 모르는것은 아닌데. 임용고시 합격자 출신도 뛰어난 인재이고. 필드에서 기간제로 일하시더라도 훌륭한 인재가 있을수 있겠다.  정도로만 말씀하셨다면 좋았을뻔 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0 0

임용고시에 대해서만 한정되어 적은게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적은거라
교직원들에게 안맞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똑같은 일을 똑같은 시간 동안 일한다면.
어떻게 입사했냐로 차별하면 안됩니다.
대우 받고 싶으면
"다른 일을 해야됩니다."

차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보상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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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게 차별이 되려면 기간제 교사가 임용고시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좀 어감이 이상합니다만 )계층간 이동가능한 사다리 마저 아예 걷어차인, 그런 상황이라면 차별이 될수가 있겟지요. 그런상황이라면 동일노동에 동일임금,동일보수를 위시한 시위를 한다면 국민 누구도 반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미있는것은 제 동생의 경우도 그렇습니다만, 기간제 하다가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통하여 임용붙는 분들도 존재한다는겁니다. 기간제 교사분들에게 누구도 시험 응시기회의 평등면에서 차별하고 있지 않으며. 지금도 기간제 하시다가 모은 돈으로 공부해서 임용붙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용이란 시험도 돈이 많이드는 시험이니. 이런케이스가 많을수밖에 없구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뭔가를 더 원한다면. 그러니까 말씀하신 "좀더 대우받고 싶다! 라는 욕심" 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를 통해 시험으로 정정당당히 승부하면 됩니다.

내가 붙을 방법이,능력이 없으니까 그 제도는 불합리해. 그 제도만으로 훌륭한 교사가 되는건 아니야. 이런말은 물론 예외도 있을순 있겟지만, (임용고시 제도 자체의 불합리성이 있을수 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이솝 우화중 하나인 "여우와 신포도" 를 떠올리게 만드는 상황이 아닌가. 그리 생각됩니다.

혹여 이 부분조차 수긍하지 못하신다는것은, 그냥 임용고시의 효용가치 자체를 아예 인정하지 않으신다는것이고. 그렇다면 좋은 교사를 뽑는 다른 대안정도는 말씀을 하시는게 순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필드에 한 10년이고 20년이고 있다고 다 좋은 교사겠습니까 ^^;

 임용고시가 꼭 좋은교사를 뽑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만. 현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차별이다. 이러시는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대로 된다면, 임용고시를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들어온 분들에 대한 박탈감과 역차별에 대한 대안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쪽이 차별이라고 느껴 손을 들어준다면 한쪽도 문제제기를 할것인데, 그땐 또 어찌하시렵니까? 동일 근로 동일 대우 좋습니다. 그런데 그리되면 임용고시본분들은 제도의 피해자겠군요. 임용고시 준비를 위해 사용했던 그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들은. 이제 세금으로 보상해주면 되는건가요?ㅎ 대다수가 임용으로 교사되신 분인데, 이것에 대해서 현직 교사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그건 또 어찌 해결하실겁니까?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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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에 합격해도
기간제교사로 일하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보군요.
죄송합니다. 모르는 분야에서 아는체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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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해서는 먼가 예시가 이상합니다.
지금 같은 선상에 놓여진 1년차 기간제교사와 임용시험으로 합격한 교사를 놓고 비교를 해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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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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