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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서울 시민이어서 선거가 기다려졌는데 지금은 경기도민이라서 약간 관심이 줄기는 했어요..
박원순 시장의 3선 시장 도전에 안철수 전 대표의 빅매치.. 빅매치가 될 것인가도 문제이지만 당선 가능성이 누가 더 높을까요? 제 사견으로 오는 서울시장 선거에 당에서 전략공천으로 서울시장에 나와서 만약 지는 날에는 아마도 정치인생 끝이 될꺼라 생각되네요.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요?
박 시장님이 서울 시장으로 시작한게 안철수 형님이 밀어줘서인데 인간사 참 얄굳네요.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이제는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이 기다리겠군요.. 덕분에 자위한국당은 누가 나와도 인기가 없을꺼 같네요. ㅎㅎ 나경원 나오면 좀 다를까요? ㅎㅎ
박원순 시장의 3선 시장 도전에 안철수 전 대표의 빅매치.. 빅매치가 될 것인가도 문제이지만 당선 가능성이 누가 더 높을까요? 제 사견으로 오는 서울시장 선거에 당에서 전략공천으로 서울시장에 나와서 만약 지는 날에는 아마도 정치인생 끝이 될꺼라 생각되네요.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요?
박 시장님이 서울 시장으로 시작한게 안철수 형님이 밀어줘서인데 인간사 참 얄굳네요.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이제는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이 기다리겠군요.. 덕분에 자위한국당은 누가 나와도 인기가 없을꺼 같네요. ㅎㅎ 나경원 나오면 좀 다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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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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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라고 언론에서는 선거기간 내내 떠들겠지만 당일 까보면 완전 시시하게 끝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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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꺼 같아요. 박원순 시장이 이제는 안철수 형님이랑 동급으로 비춰질만큼 잔뼈가 굵으셨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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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도 안철수 거품이 너무 빠졌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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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언주에게도 계속 밟히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들어 측은하기까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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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국민의당에서 누가 나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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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낭만 고양이 같은 존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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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치가로써의 안철수는 수명을 다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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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었기보다는 이미지 정치의 달인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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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소모 너무 심함. 게다가 우습고 무책임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계속 중도, 중도하다 중도하차하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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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퇴도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