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각이없다가..사귀던남자친구가 계속결혼애기를해서..결혼을생각중인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결혼생각이없다가..사귀던남자친구가 계속결혼애기를해서..결혼을생각중인데..
사탕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22 18:16:44 조회: 2,51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남자친구가 원룸살떄에는 방3개에화장실2개를애기해서 거길신혼집으로하자하길래..그정도는있는줄알았는데 1년이지난지금..

 

방구하러다니면서 18평으로바뀌고 ..갑자기 11평짜리집으로 바꾸고..차도 갑자기중형차에서..소형차로 급바꾸는데..처음부터 낮게잡으면 별생각없었을텐데

 

거하게애기해놓고 점점 재물이?줄어드니까 몬가 결혼이하기싫어지네요..그래서 말인데....저는1년정도 결혼미뤘으면 싶네요..

좋게애기할수있는방법이나..딜바다회원님들과의논합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결혼하려고 맘 먹고 집구하러 다닐 즈음에 남자들이 충격 많이 받아요.
알아서 밥차려줘, 옷 다려줘, 청소해줘, 직장다니는데 용돈도 주시는 부모님과 살다가 결혼을 위해 집구하려고 다니다가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와이프랑 저랑 둘다 용산이 직장이었는데 용산근처에 집을 구하려고 하니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는 전세도 못 구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조그마한 가정집이나 연립, 빌라 같은데 전세로 들어가긴 싫었구요.
무엇보다 와이프가 아파트를 한번도 벗아난 적이 없어서 아파트 외에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출과 부모님 도움 없이는 작은 평수의 아파트 전세도 어려웠죠.
좌절 많이 했어요.
젊은 날 저축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축으로는 전혀 구할 수 없었으니...

둘 다 솔직하게 다 까 놓구 얘기해야할 때가 올겁니다.
부부가 되어야 하니 그래야 하구요.
재물은 마음으로만 되는게 아니니까요.

    7 0

공감 합니다. 다 까놓고 지금 상황은 결혼을 하기 싫은거니..........무기한 연기...

    1 0

결혼생각하면 재정상황을 다 까고 어디쯤에서 시작할지 협의는 해야죠.

그냥 막연하게 몇천 모아놓고 서울 전세는 되겠지 했다가 벙찌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ㅎㅎ

    2 0

니가 해오는게 시원찮아서 당장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하지만 나중에도 별반 달라지는게 없으면
너랑은 하기 싫어)라고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글쓴도 어린나이가 아닌거같은데 현실을
보셔야죠
1년만에 18평짜리가 방3개에 화장실2개면
최소 30평대인데 그렇세 커지지 않아요
한동네에 18평아파트랑 34평짜리랑
가격차이를 보세요

    8 0

그렇죠 1년벌어서 평수늘리기가 쉬운일이 아니죠..심지어 2년 벌어도 보증금 올려주기도 벅찬 사람들이 많습니다

    1 0

남자분이 원룸에서 살면서 실제로 부동산 시세를 모르셨거나, 전세가 급등한 동네에 사시는 모양이네요.
우리나라 현실상 신혼부부가 30평이상 아파트에 들어가는건 상당히 무리죠.

    0 0

남자혼자 집구해오는거같은데 솔직히 남자 혼자 벌어서는 저정도 집 못구해요.
남자도 처음에는 여자분이 어느정도 돈을 보태면 같이 모아서 20평대 정도 구해야겠다 생각했겠죠

    6 0

남친분은 30평대(85제곱미터)이상 아파트를 생각하셨던거같네요...
결혼에 사랑만있으면 된다는 사람도있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꿈과 현실의 차이는 알고있어야하는데..
집값이 어느정도인지도모르고 결혼생각이라니
남친분이 준비가 너무 부족했던거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지않을까요
결혼에 필요한건 뭐가있고, 금액은 얼마나 들고
우리가 할수있는 선이 어느정도고 등등
이런거 찾아보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0 0

솔직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결혼생각도 없으신데 굳이 상대가 원한다고 억지로 끌려갈 필요있나요..
그런데 남자분이 집을 다하시는건가요?? 그러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6 0

맞아요....이런 속사정은 말 안한채 1년후 이별 통보 하게되면 그 충격이 대단하겠죠

    2 0

원래 알아보기 전에는 어느정도는 가능할 줄 알았는데 막상 현실에 부딪히니 점점 내려갈 수밖에요.. 고딩때 처음에는 서성한은 간다고 생각하미만 나중에 고3이 되면 좋은 국립대만 가도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

    1 0

결혼이라는게 서로가 좋다면 맞춰서 사시는거 아닌가요?
저도 당연히 연애때는 그정도 집에살줄알았어요~
근데 현실은 아니였고 남편은 대출도 더 안되는상황이라 집은 제돈으로 작은집 하나에  혼수이런거 싹안하고 가구도 최소화하며 결혼도 안하고 둘이서 잘살고있어요
제생각엔 굳이 평수 따지지말고 들어가실꺼면 여유되는데로 들어가시는거고.그런집을원하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더 자금 모으셔서 하시면될건데요??

    1 0

음....솔직하게 말하면 결혼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처음부터 남자가 경제관념이 없네요...
그리고, 해야할때가되서 해야된다....라는 생각은 진짜 위험해요..
죽고 못살아도....결혼 몇년만 지나면 왜 결혼했나....라고 생각되는게 결혼이에요..
연애는 로맨스지만 결혼은 실전이에요...
당장...둘이서 앞으로 10년뒤 플렌을 아주 세세하게 짜보세요.....
생활비,적금.보험..앞으로 집장만 계획등.....
그 플랜만 짜도 .... 공포가 엄습되실겁니다.

    0 0

222 이게 젤 큰문제같아요 집값은 결혼준비안해도 아는 부분인데..더구나 기존에 자취한거면 동네시세라도 알죠...
정말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결혼하자고 한거같아서요..다른 부분에서도 다 무계획일거같아요 ㅠㅠ

    0 0

시작할 때 서로 재정 오픈 하고 시작하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서로 얼마씩 가지고 있고, 집사는데 얼마, 차사는데 얼마, 대출은 어디까지 되고 이자는 얼마고 고정수입 얼마, 대출 이자 충당 되고 한 달에 얼마나 저축 가능한지 등등
결혼은 남자 혼자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 혼자 고민하는 것도 아닙니다.
확실하게 서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세요,
행복으로 시작해야 할 결혼 생활이 시작부터 불행하다고 느끼면 결말은 정해져 있는 겁니다.

    2 0

점점 보기 싫어지기 시작할 것이고 조금 더 지나면 숨소리마져도 싫어질 겁니다.
그냥 큰평수 살수 있는 남자 찾아보세요.
남자는 많습니다. 선택권은 여자에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에 안 드는 패는 버리세요.
널리고 널린 것이 남자인데...
지금 선택 잘하세요.

    0 0

님도 같이 돈 보태서 집 사는건가요??
모아 놓으신게 많다면 괜찮으실텐데요.
어차피 결혼한다면 재정 상태는 결국 오픈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우리 둘이 합친 돈이 이정도니.... 이렇게 저렇게 계획을 잡고 살자고 하면 될거같아요.
결국 돈때문에 1년정도 뒤로 미루려는거면...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1년을 뒤로 미뤄도 얼마나 모으겠습니까.
그정도는 어차피 대출하게 되는거라..... 중요한 다른 이유가 아니라면 미룰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0 0

일단 결혼 얘기가 나올 정도면 서로 재정 상태를 오픈하고 같이 맞춰 봐야죠.
결혼은 한쪽 생각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맞추고 조율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근데 일단 결혼 생각 자체가 없으신 듯 한데요.
안보면 서로 죽고 못살 정도로 사랑해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같이 노력하고 고생할 생각이 없다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나 주위 상황 때문에 그냥 저냥 결혼하는 경우 불행한 결혼 생황을 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0 0

이미 1년전에 결혼하자고 말을 하고 그 사이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닌것 같은데
남친에게서 마음이 멀어진거면 그냥 해어지세요. 로또라도 되는게 아니면 1년후도 상황은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친에게 좋게 말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사실을 말하세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