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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은 이상호 기자의 무대인사도 있었고요 ㅎ
이번 영화를 만든 의도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광석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 + 변사자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한 법 개정
법적인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언론의 공소시효는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인상에 깊이 남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김광석님의 그 당시 심경이 어땠을지도 느껴지고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김광석 님의 부인인 서해순(실명 및 얼굴까지 영화에 다 나옵니다.)
그 여자가 얼마나 인간 이하의 무서운 사람인지 쌍욕이 다 나오더군요.
많은 분들이 관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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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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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만으로 무엇을 보게 될까 두려운 영화네요 꼭 보겠습니다 한화팬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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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아빠님도 한화팬이신가요? 반갑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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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의심하고 있었는데 영화 챙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