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너무한다 싶어 올라가봤더니 윗집이 아닌 윗윗집이었어요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관리실 직원이랑 올라왔길래
그 집가보라고 했더니 3층위는 상상도 못했다고 어이없어 했죠
초딩셋인데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여2 남1
엘리베이터에서 다같이 뜁니다 ->놀래서 쳐다보니 엄마가 남자애 목을 누르며 뛰지말라고 했지->쿵쾅쿵쾅
1층 도착하니 엘베문 발로 차다가 내리자마자 달려가서 차 문열라고 발길질..
몇분동안 본게 이정도라 부모가 딱하기도 한데 맘이 복잡해지네요
|
|
|
|
|
|
댓글목록
|
|
냉혹히 애들은 그렇다해도..
|
|
|
물론이죠 평소에 보면 아빠는 뛰든말든 신경 안쓰고 엄마는 반포기정도로 보여요
|
|
|
어디 상담소를 가봐도 애들 성격은 모두 부모탓이더군요.
|
|
|
방치하거나 윽박지르거나 같은데 애엄마는 항상 우울해 보이고 애들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서
|
|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목 바꿔야해요
|
|
|
미친듯 날뛰는 애들과 우울한 애엄마 얼굴보면 둘다 딱하긴 하지만 부모 100프로 맞는것 같습니다 |
|
|
그런애들이 자라서 저희 윗집에 있는 놈처럼 되는건가봅니다 쿠쿼콰쿼컥 |
|
|
아직도 고통받으시는군요 시끄러운 인간들은 제발 단독이나 1층에 살았으면 |
|
|
와 부모가 감당 못하는것 같네요
|
|
|
저런애가 셋이니 힘들겠지만 이웃도 지치네요 ㅎ |
|
|
개가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마구잡이이면 견주가 잘못한 것이고
|
|
|
우리나라는 소음이나 주차가 너무 미비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