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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NAS 로 일단 부모님 사진백업 해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사생활이 있으신지라 자동으로는 안해놓고... 그냥 원할때 눌리면 올라갈수 있드록 해놨죠 ㅎㅎ..
구글 계정백업도 있지만
그리고 프로그램으로 SMS/MMS/연락처/전화기록도 NAS 로 자동백업 해드리고 있구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앞으로 부모님과 한번 얘기 해볼생각입니다..
이런얘기 하면 불효르 일지도 모르겠지만..
만일 돌아가시는날이 오시면 이 정보들을 지울지.. 아님 제가 봐도 될지요..
그리고 봐도 된다면 누구까지 볼수 있도록 해야 할지.. 그런 세부적인..
이런식으로요..
아직은 안그렇지만... 조만간 얘기는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아직 이런고민은 안해봤네요..
제 나스 어드민 암호랑 구글계정 아는 사람은 우리 마누라 뿐이기는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 가족한텐 그냥 다 보여줄 생각이네요... 뭐 제가 뭐하고 했는지 연락처는 알아야 수습할수 있으니...
행여나 범죄가 일어나면... 그나마 이것들이 누명이나 진실을 밝혀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ㅎㅎ
뭐 인터넷이나 SNS 에 나의 정보의 관한 얘기는 활발히 토론되고 있지만..
만일 내가 죽는다면..
클라우드/폰/NAS/컴퓨터에 내 정보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얘기들이 많이 없고... 대비나 그런것도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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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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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산 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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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비극적인 생각이 들수도 있고 냉소적인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만, 자꾸 자살,죽음에 대한 생각이 짙어진다면 한번쯤 우울증 의심해보세요. 가까운 사람이 오랫동안 앓고 있다보니, 왠지 공통적인 부분이 보이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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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쯤 생각해보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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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게 죽음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면.... 재산권, 노후대비, 보험 걱정하고 견적낼 필요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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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너무...찍으셔서...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이른 넘어서 차근차근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년퇴직하고 어떻게 살까도 아니고 죽음을 준비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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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장의사라는 직업도 있던데 머지않아 기록 삭제해주는 직업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