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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도 체험하고 겪은토대로...
옷 버리기에 대해서 짤막하게 써볼건데요 ㅎㅎ
다들 특징이 있죠
1. 이건 살빠지고 나서 입을꺼임
한번씩 버리지 못하는게 이게 살빠지면 입을꺼라고 생각합니다..ㄷㄷ
지금은 105 인데... 95,100 입을꺼 있습니다... 이건 살빠지면 반드시 입는다........
이런옷들은 그냥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말그대로 공간만 차지하고......
공간을 차지고 하고 있으니...
입을수 있는 옷을 살수 있는 의지를 꺾어벼려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추락 시키는데 일조할 뿐이더군요..
진짜 독종이 아닌이상은 6개월내에 실천 불가..!!
그리고 점진적으로 살뺀다 한들.... 그때는 유행이 지나서 또 안입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냥 지금 이쁘게 입고.. 살빼면 그때 또 옷사세요.... 이게 현실적입니다..
2. 비싸게 주고 산옷이라서..
비싸게 주고 산 옷이라서 정리하기 망설여 질텐데요....
그때 50만원 주고샀는데... 80만원 주고 샀는데....
비싼데..
그냥 지금 못입는 옷이라면 과감히 중고나라에 파는거 추천드립니다..
고민한다고 매년 묵힐때마다 중고가격만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디자인도 괴상망칙하게 보여서 기증하기도 그렇고
나중에는 그냥 공짜로 의류수거함에 버려질 운명에 처해집니다...
6개월내에 안입을꺼라면 묵히는것보다 바로 정리하시는게 돈버는겁니다..
3. 이렇게 방치하다가 나중에 잠옷이나 집안 웨어로 쓰지..
진짜 이렇게 하면... 티 열댓벌 모이는것은 금방입니다...
가장 문제는 잠옷이나 집안 웨어는 가장 편안한 옷을 입어야 됩니다..
그런데 불편한옷들을 묵혀 놨다가 잠옷이나 집안웨어로 쓰는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이 늘어나고... 쉰냄새 나는 티셔츠를 종착역으로 잠옷으로 쓴다는것은 ㅠㅠ..
내 품격만 떨어지고... 쓸데없는 옷을 가지고 있게만 만드는거 같더군요..
그냥 버리고... 제대로된 집안웨어, 잠옷 사시는게 좋습니다..
4. 안입으면 그냥 걸레로 쓰지...
정작 이렇게 마음먹고 걸레로 쓴거 있을까요??? ㄷㄷ
과감히 찢어버리고 걸레로 쓰신분들 정말 많이 못봤습니다..
그리고 의류는 걸레로 쓰기도 부적당 합니다.. 청소하기엔 흡수력도 떨어지고 때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안쓰거나 많이 더러워진 수건을 걸레로 쓰시는게 현명합니다..
저의 경험상...
옷 정리는 매우....
그냥 간단합니다..
지금은 입기 싫거나 안입어지는데..
변명거리가 있으면 그냥 버리는게 답이고...
또 당장 버리는게 아깝고 돈버리는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돈 아끼고 나의 품격을 높이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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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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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버리기가 참 힘드네요... 뱃살늘어난이후로.. 예전옷들보면서 살빼겠다고 다짐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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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다짐으로만 끝나죠 ㅎㅎ... 그냥 정리하고 현 상태에서 이쁜옷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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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제 얘기인줄...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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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살빠져서 커진옷들 나중에 수선해서 입어야지..하는데 실상은 안입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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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만큼 입으시면 되는겁니다 ㅎㅎ... 문제가 사고나서 안입는거 가장 문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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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때문에 살이 훅쪘다 훅빠졌다..갭차이가 커서 여러사쥬의 옷이..쌓여있는 저는 굉장히 찔리는 글이네욬ㅋㅋㅋㅋㅋ텍도 안뗀옷들은 어쩌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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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현재 시점에 맞춰 입는게 답입니다... 입지도 않는데 텍도 안떼었다면 주변에 주시거나 기증하거나 버리거나 중고로 파시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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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심각하게 비싼 옷은 애시당초 안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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