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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6/04/08/CQBDJH4EBVGITLK4XX5AEWHFB4/
골프웨어 구매액 전년 대비 16.1% 감소
크리스에프앤씨 실적 부진 속 적자 전환
중소 브랜드 경영난 심화로 법정 관리도
입력 2026.04.08. 17:12
<전략>
8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5년 겨울 시즌(지난해 12월~올해 2월) 패션 소비 규모는 21조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캐주얼복 구매액은 6조5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웃도어(2조5258억원) 22.5%, 스포츠의류(2조6206억원)도 8.9% 증가했다. 반면, 골프웨어(7100억원)는 16.1% 감소했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 팬데믹 기간 골프웨어 시장 성장을 주도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등산이 주목받고 있고 골프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국내 골프장 이용객은 2022년 5058만명을 기록한 뒤 2023년 4772만명, 2024년 4741만명, 지난해 4641만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골프웨어 업체 크리스에프앤씨(3,950원 ▼ 40 -1%)는 2022년부터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 472억원 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파리게이츠, 핑, 세인트앤드류스 등 해외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골프웨어를 판매 중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운영하는 형지글로벌은 지난해 80억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순손실 규모는 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작년 기준 형지글로벌 매출에서 골프웨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78.2%다
몇 년 새 불황이 지속되면서 대기업 브랜드는 사업을 접고, 중소 브랜드는 경영난이 심화했다. LF는 랜덤골프클럽, 삼성물산은 메종키츠네 골프 등을 출범 1년 만에 철수했다. 한세엠케이는 PGA 투어와 LPGA 골프웨어 매장을 줄이며 운영 효율화를 진행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크랙 앤 칼 골프'를 운영하는 중소 의류 제조사 씨디씨골프앤스포츠는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JDX'를 전개하는 신한코리아는 경영난으로 지난해 4월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가 같은 해 말 회생 계획안 인가를 받으며 법정 관리에서 벗어났다.
2030세대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러닝, 아웃도어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는 국내 러닝 인구를 약 1000만명 규모로 추산한다. 2017년 약 500만명 수준에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준이다. 국내 운동화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4조원으로, 이 중 러닝화가 약 1조원 규모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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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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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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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옷 가격 너무 비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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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로나때 이것 저것 너무 많이 생겼고, 쓸데없이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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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님 말씀대로 요즘엔 대안도 많고 이월이 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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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말도 안되게 비쌈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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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두글자 붙이고 신나게 뒷통수 쳤으니 이제 현실파악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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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만해도 비싸도 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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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짱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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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의류만 팔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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