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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예전 면접 기억
 
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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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30 14:28:30 조회: 58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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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서 강원도까지 면접다녀오시느라 고생하신 분 글 보니 문득 생각나는 게 있어서요..

다른건 아니고..
오래전 부산에 있는 모 고등학교 교사채용 면접 다녀왔거든요.
집이 서울이라 서류내면서 안되겠지 했는데
면접오라고 연락와서 갔는데 제 과목은 5명 면접이더라구요.
아침일찍 케이티엑스타고 내려가서 면접보고 케이티엑스 타고 올라왔어요.
면접비 같은 거 없었습니다. ㅋㅋㅋ
뭐.. 학교라는 특성상 일반 기업과는 다르니..
그 이후로 먼 곳으로 지원 안해요.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전 반대로 부산사는데 서울에 면접 보러 가서
다음주부터 출근가능하시죠?
급하게 친척집에 잠시 몸을 맡기고 전세 하나 구해서 나갔네요.

진짜 멀리서 부르는거면 왕복 교통비 정도는 지원해야 되는데...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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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반적인 대중교통비 이상 걸리는 거리에서 가는데 말이죠..
먼곳에서 면접하러 올라가셔서 취직하셨으니 좋은 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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