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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얘기를 하지 않고
그냥 화면을 따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원작 일본판이 더 좋네요.
동양화에서 여백의 미라고 하죠.
뭘 그렇게 채우려고 하는지 그냥 여백은 여백으로 두지.
그리고보니깐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해서 성공한 영화가
정말 몇편 없군요.
잘된 남의 나라꺼 쉽게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말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가 쓰고 우리가 찍은
우리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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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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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잘만든 영화를 리메이크하기 때문에 성공하기 힘든 것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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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생각이네요 일본판 솔직히 지루한감이 있었어요(두편다봤습니다) 한국판은 한국판만에 매력이있는영화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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