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님의 댓글

웨이크 못탄지 거진 20년 다 되어 가네요. 대학때는 종종 갔었는데 직장다닌다고 못가고 결혼하고 애키운다고 못가고..ㅠㅠ
당시엔 청평 모험의시작으로 자주 갔었는데... 웨이크보드는 한강에서해도 재미있었습니다.^^ 단 한강은 기억나는게 물살이 제법 있어서 떠내려갈뻔.ㅋㅋ
제일 재미없었던곳은 부산살때 웨이크 생각이 간절해서 갔던 수영강 이었습니다.

웨이크는 진리입니다. 일어서셔서 한손으로 바지 매무새 다듬는것 잊지 마세요!

저질발음님의 댓글

웨이크 재믺죠 ㅋㅋ
저는 스키를 타는데 초심자는 역시 보드가 접하기 쉽습니다 ㅎ처음 서기도 쉽지요 ㅎ

허리에 힘 빡주고 타시고 하고나서 꼭 스트레칭 하세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