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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자꾸 늦어진다 싶긴 했는데
일주일 이내에만 도착하면 되는터라 별 생각이 없었네요
분류 작업까지 택배기사한테 하라고 해서 난리가 난거였군요
거부한 택배노조원들 배달물건 직영기사가 가로채게 본사에서 지침 내렸다던데
대한통운이 자꾸 싼값에 거래처 늘릴려고 할 때부터 잡음이 일더니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던데 얼른 살거 질러야 겠어요
곧 판매자들도 휴가철이라 배송 마비될거고 파업까지 겹치면 헬게이트 열리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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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지연된건없는데 저번에 보낼게 하나 있었는데 파업소식듣고 편의점택배로(cj) 보내려다 우체국으로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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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연되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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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때매 걱정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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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미리미리 물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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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울산지부에서 생긴일이라 부경권 문제로 알고있는데 전국구 사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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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를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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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주문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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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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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면 택배비가 말이 안되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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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위탁택배 쪽도 파업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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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겁나 나쁜게 뭔지 아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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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J 도 양아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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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쏙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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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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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CJ 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