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님의 댓글

남주는 신분이 노비이고 서브남주는 백정아들이여서 구박받다 가족 죽고  몰래 도망간거,글로리아 여관 주인여자는 아빠가 딸을 일본인한테 팔아버린거니 당연 조선 싫어할수 밖에.....
도공일본인제자 - 몇마디 안했는데 온순하고 성격좋운 건 어찌알아요.... 그장면이 첫장면이고 그뒤로안나옴
메이드 희롱 - 친일하는 사람들 나쁘다 이런거 아닐까요?
일본어 나오는거  -  당시 시대가 구한말이고 일본 미국 러시아 다들 조선에와서 헤집고 다니는데 당연 일본인들 많을거고 서브남주가 일본으로 도망갔다가 사무라이?되서 온설정인데 당연.....
그리고 친일(다른 나라들의 조선침략) vs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 인데 일본 앞잡이 하는 사람들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너무 불편충 같음

히들이님의 댓글

사실인데

요시님의 댓글

지금도 일왕 생일파티를 한국에서 하고 뭐 좋다고 가서 빨고 오는 사람들도 있죠...
역사를 비롯한 학문 분야도 그렇고 일본 빨아주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도 이런데 저때는 오죽 했을까 싶어요..

절마는누꼬님의 댓글

드라마와 역사책
진실을 알려면 드라마를 보지 말고 역사책을 보세요.
드라마는 대본을 기본으로 구성되는 영상이고 그 대본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쓰는 겁니다.
그것을 이래라저래라 하면 축구에서 누가 그랬죠.
니들이 뛰어라.
같은 맥락으로 니들이 쓰면 됩니다.
사실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실을 알고 싶다면 다큐를 보시거나 역사책을 보시면 됩니다.
예전 드라마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고 말한 대사 생각 나시나요?
명성황후라고 하는데 어떤 인물인지 한국사를 공부하면
민비라고조차 불러주기 싫어집니다.
이것이 드라마와 정사의 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