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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없는 여름을 보낸 저에겐 가을 초입의 여행은 살아남기 위한 출구 전략과 같았습니다.
가을? 안같은 서울을 뒤로한체 청송으로 떠나는 운전은 너무나 신났습니다.
처음 가보는 지역이기도 하고..
간만에 쉰다는 그것만으로 너무나 설례였죠
사과 유명
단편적인 지식.
그리고 한때. 영화를 보고 방문하고 싶었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아름다운 영상미에 몇번을 보았던 그 촬영지 가 있습니다.
아 뭏론 그 절은 픽션..
사진 찍은 직후 비도 살짝 내리긴 했어도 편안한 휴식을 보내고 돌아온거 같습니다.
밤되면 춥던데...
서울은 아직 좀 더운거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리워합니다..
산에가서 살고싶다..
실제로 가면 불편해 죽을라 할텐데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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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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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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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어 볼라고 노력했으나..최선을 다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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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오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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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너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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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힐링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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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나는 약수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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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배경영화가 뭔가요?? 전 리틀포레스트나온 지역 가고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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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배경은 아니구요 주산지라고 저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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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 잘 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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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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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 가본곳인데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다른 곳 처럼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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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캐리했어요 정말..쨍! |












